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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 맥도월도 올림픽 골프 ‘출전 포기’
입력 2016.06.24 (09:30) 수정 2016.06.24 (10:00) 연합뉴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동료이자 그레임 맥도월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을 포기했다.

메이저골프대회 2010년 US오픈 우승자이기도 한 맥도월은 23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올림픽에 출전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재 미국 플로리다주에 살고 있는 맥도월은 "내 아내가 임신했다. 나와 내 가족은 당분간 해외로 나갈 수 없다"는 글을 올렸다.

맥도월은 트위터에서 지카 바이러스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출산을 앞둔 아내 때문에 브라질행을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세계랭킹 73위인 맥도월은 세계랭킹 4위 매킬로이와 함께 아일랜드 대표팀으로 올림픽에 나갈 예정이었다.

그러나 매킬로이에 이어 맥도월까지 올림픽 출전을 포기함으로써 아일랜드는 큰 전력 손실을 입게 됐다.
  • 북아일랜드 맥도월도 올림픽 골프 ‘출전 포기’
    • 입력 2016-06-24 09:30:41
    • 수정2016-06-24 10:00:53
    연합뉴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동료이자 그레임 맥도월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을 포기했다.

메이저골프대회 2010년 US오픈 우승자이기도 한 맥도월은 23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올림픽에 출전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재 미국 플로리다주에 살고 있는 맥도월은 "내 아내가 임신했다. 나와 내 가족은 당분간 해외로 나갈 수 없다"는 글을 올렸다.

맥도월은 트위터에서 지카 바이러스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출산을 앞둔 아내 때문에 브라질행을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세계랭킹 73위인 맥도월은 세계랭킹 4위 매킬로이와 함께 아일랜드 대표팀으로 올림픽에 나갈 예정이었다.

그러나 매킬로이에 이어 맥도월까지 올림픽 출전을 포기함으로써 아일랜드는 큰 전력 손실을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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