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美 ​나사 출신 괴짜 발명가의 ‘초대형 장난감 총’

입력 2016.06.24 (10:57) 수정 2016.06.2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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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장난감 총을 들고 어린이들 앞에 나타난 한 남성!

별난 발명품으로 유명한 미국 항공 우주국, 나사 출신의 괴짜 발명가 '마크 로버' 인데요.

이번엔 '너프건'이라 불리는 장난감 총의 초대형 버전을 공개했습니다.

총의 부품은 모두 흔하게 보는 일상 속 재료들인데요.

흡착 고무판이 달린 청소 도구가 총알로 쓰였습니다.

평범한 재료지만, 그 성능은 특별하다고 하는데요.

시속 64㎞의 속도로 약 118m의 거리까지 총알이 날아갈 수 있습니다.

이만하면 장난감 총의 수준을 넘어서 대포라고 불러도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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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6-24 10:55:51
    • 수정2016-06-24 1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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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장난감 총을 들고 어린이들 앞에 나타난 한 남성!

별난 발명품으로 유명한 미국 항공 우주국, 나사 출신의 괴짜 발명가 '마크 로버' 인데요.

이번엔 '너프건'이라 불리는 장난감 총의 초대형 버전을 공개했습니다.

총의 부품은 모두 흔하게 보는 일상 속 재료들인데요.

흡착 고무판이 달린 청소 도구가 총알로 쓰였습니다.

평범한 재료지만, 그 성능은 특별하다고 하는데요.

시속 64㎞의 속도로 약 118m의 거리까지 총알이 날아갈 수 있습니다.

이만하면 장난감 총의 수준을 넘어서 대포라고 불러도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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