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보육’ 종일반 신청 오늘 마감
입력 2016.06.24 (12:25)
수정 2016.06.24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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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보육에 반발해 이틀째 일부 어린이집의 집단 휴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다음 달 시행 예정인 맞춤형 보육의 종일반 신청을 오늘 마감합니다.
정부안을 보면 맞벌이와 다자녀 가구 등은 하루 12시간까지 정부가 지원하는 어린이집 종일반에 신청할 수 있는 반면, 전업주부 등의 자녀는 하루 6시간까지 지원되는 맞춤반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보육단체들은 맞춤반 보육료를 종일반과 같은 수준으로 유지할 것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정부안을 보면 맞벌이와 다자녀 가구 등은 하루 12시간까지 정부가 지원하는 어린이집 종일반에 신청할 수 있는 반면, 전업주부 등의 자녀는 하루 6시간까지 지원되는 맞춤반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보육단체들은 맞춤반 보육료를 종일반과 같은 수준으로 유지할 것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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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형 보육’ 종일반 신청 오늘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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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24 12:30:25
- 수정2016-06-24 12:57:48
맞춤형 보육에 반발해 이틀째 일부 어린이집의 집단 휴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다음 달 시행 예정인 맞춤형 보육의 종일반 신청을 오늘 마감합니다.
정부안을 보면 맞벌이와 다자녀 가구 등은 하루 12시간까지 정부가 지원하는 어린이집 종일반에 신청할 수 있는 반면, 전업주부 등의 자녀는 하루 6시간까지 지원되는 맞춤반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보육단체들은 맞춤반 보육료를 종일반과 같은 수준으로 유지할 것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정부안을 보면 맞벌이와 다자녀 가구 등은 하루 12시간까지 정부가 지원하는 어린이집 종일반에 신청할 수 있는 반면, 전업주부 등의 자녀는 하루 6시간까지 지원되는 맞춤반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보육단체들은 맞춤반 보육료를 종일반과 같은 수준으로 유지할 것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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