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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브렉시트’ 그 후
英 캐머런 10월 사의 표명 “새 리더십 필요”
입력 2016.06.24 (16:26) 수정 2016.06.24 (17:03) 국제
영국 캐머런 총리가 사의를 표명했다. 영국의 브렉시트 국민투표에서 탈퇴로 결정되자, 캐머런 총리는 현지 시간으로 오늘 아침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국은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아울러 "10월 보수당 전당대회 전까지 새로운 총리가 나와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총리가 (EU 탈퇴 협상 개시 의사를 통보하는) 리스본 조약 50조 발동 시기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며 "탈퇴 협상은 새 총리 주도하에 시작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캐머런 총리는 금융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는 "영국 경제의 기반이 굳건하며, 안심시키겠다"고 말했다. 영국 내 상품과 서비스 관계에는 당분간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캐머런 총리는 이번 브렉시트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를 앞두고 EU 잔류 진영을 이끌었다.


  • 英 캐머런 10월 사의 표명 “새 리더십 필요”
    • 입력 2016-06-24 16:26:37
    • 수정2016-06-24 17:03:32
    국제
영국 캐머런 총리가 사의를 표명했다. 영국의 브렉시트 국민투표에서 탈퇴로 결정되자, 캐머런 총리는 현지 시간으로 오늘 아침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국은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아울러 "10월 보수당 전당대회 전까지 새로운 총리가 나와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총리가 (EU 탈퇴 협상 개시 의사를 통보하는) 리스본 조약 50조 발동 시기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며 "탈퇴 협상은 새 총리 주도하에 시작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캐머런 총리는 금융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는 "영국 경제의 기반이 굳건하며, 안심시키겠다"고 말했다. 영국 내 상품과 서비스 관계에는 당분간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캐머런 총리는 이번 브렉시트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를 앞두고 EU 잔류 진영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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