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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브렉시트’ 그 후
EU 정상회의 의장 “EU, 27개 회원국으로 공동체 유지”
입력 2016.06.24 (18:17) 국제
유럽연합(EU) 정상회의 도널트 투스크 상임의장은 24일 영국의 EU 탈퇴 결정으로 EU의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하더라도 EU 27개 회원국은 통합된 상태로 남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투스크 의장은 이날 영국 국민투표에서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가 결정된 뒤 브뤼셀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27개 회원국으로서 우리의 공동체를 유지할 것을 결심한다"고 밝혔다.

투스크 의장은 다음주에 브뤼셀에서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를 제외한 EU 회원국 지도자들과 만나 EU의 장래에 대한 폭넓은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클로드 융커 EU 집행위원장은 투스크 의장을 비롯해 마르틴 슐츠 유럽의회 의장과 EU 의장국인 네덜란드의 마르크 뤼테 총리와 회동을 주선하고 있다.
  • EU 정상회의 의장 “EU, 27개 회원국으로 공동체 유지”
    • 입력 2016-06-24 18:17:01
    국제
유럽연합(EU) 정상회의 도널트 투스크 상임의장은 24일 영국의 EU 탈퇴 결정으로 EU의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하더라도 EU 27개 회원국은 통합된 상태로 남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투스크 의장은 이날 영국 국민투표에서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가 결정된 뒤 브뤼셀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27개 회원국으로서 우리의 공동체를 유지할 것을 결심한다"고 밝혔다.

투스크 의장은 다음주에 브뤼셀에서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를 제외한 EU 회원국 지도자들과 만나 EU의 장래에 대한 폭넓은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클로드 융커 EU 집행위원장은 투스크 의장을 비롯해 마르틴 슐츠 유럽의회 의장과 EU 의장국인 네덜란드의 마르크 뤼테 총리와 회동을 주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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