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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브렉시트’ 그 후
렌치 伊총리 “EU 좀 더 공정하게 바꿔야”
입력 2016.06.24 (18:30) 국제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는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가 결정된 직후 "우리는 EU를 좀 더 공정하고, 인간적으로 변모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렌치 총리는 2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EU가 변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면서도 "유럽은 우리의 집이고, 우리의 미래"라며 EU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렌치 총리는 전날 진행된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국민투표에 앞서서는 "EU를 떠나는 것은 잘못된 결정"이라며 "영국인들은 누가 진정 영국을 작고 고립된 상태로 머물길 원하는지를 고민해야 한다. 탈퇴 쪽에 표를 던진 사람들은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잔류를 호소했다.

렌치 총리는 또 이날 아침 내각 주요 부처 장관들을 불러모아 비상 각료 회의를 소집, 브렉시트에 따른 이탈리아 경제와 금융 시장의 파장을 점검했다.
  • 렌치 伊총리 “EU 좀 더 공정하게 바꿔야”
    • 입력 2016-06-24 18:30:25
    국제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는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가 결정된 직후 "우리는 EU를 좀 더 공정하고, 인간적으로 변모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렌치 총리는 2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EU가 변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면서도 "유럽은 우리의 집이고, 우리의 미래"라며 EU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렌치 총리는 전날 진행된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국민투표에 앞서서는 "EU를 떠나는 것은 잘못된 결정"이라며 "영국인들은 누가 진정 영국을 작고 고립된 상태로 머물길 원하는지를 고민해야 한다. 탈퇴 쪽에 표를 던진 사람들은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잔류를 호소했다.

렌치 총리는 또 이날 아침 내각 주요 부처 장관들을 불러모아 비상 각료 회의를 소집, 브렉시트에 따른 이탈리아 경제와 금융 시장의 파장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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