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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간부, 교량공사 특정업체 지원 정황
입력 2016.06.24 (19:13) 사회
경기도 고양시 간부 공무원들이 수억원대 예산이 들어가는 공사에 특정 업체를 밀어주려 한 정황이 포착돼 시가 자체 감사에 나섰다.

시 관계자는 "일산동구청 A과장과 B부팀장이 6억 원 규모의 노후한 장항나들목 교량 받침장치 교체작업을 위해 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서로 특정업체를 선정하려고 한 정황이 있어 현재 감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런 사실은 A과장과 B부팀장이 서로 이견을 보이며 말다툼을 하면서 감사실에 인지됐다.

감사실 관계자는 지난 13일부터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업체 선정 과정에서 부품의 가격과, 성능, 내구성 등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이뤄졌는지를 살펴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징계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 고양시 간부, 교량공사 특정업체 지원 정황
    • 입력 2016-06-24 19:13:15
    사회
경기도 고양시 간부 공무원들이 수억원대 예산이 들어가는 공사에 특정 업체를 밀어주려 한 정황이 포착돼 시가 자체 감사에 나섰다.

시 관계자는 "일산동구청 A과장과 B부팀장이 6억 원 규모의 노후한 장항나들목 교량 받침장치 교체작업을 위해 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서로 특정업체를 선정하려고 한 정황이 있어 현재 감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런 사실은 A과장과 B부팀장이 서로 이견을 보이며 말다툼을 하면서 감사실에 인지됐다.

감사실 관계자는 지난 13일부터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업체 선정 과정에서 부품의 가격과, 성능, 내구성 등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이뤄졌는지를 살펴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징계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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