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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 교통사고 잇따라…12명 사상
입력 2016.06.24 (23:24) 수정 2016.06.25 (00:28)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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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많이 내린 남부 지방에서 빗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박선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끼어드는 화물차를 피하던 트레일러가 중앙선을 침범해 맞은 편에서 오던 차들을 잇따라 덮칩니다.

택시와 승용차 화물트럭 등 모두 6대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76살 황 모씨는 숨졌고, 7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2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빠른 속도로 달리던 택시가 주차돼 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습니다.

이어 중앙선을 넘어 다른 승용차 한 대와도 충돌합니다.

사고 충격으로 차 한대가 뒤집어지며 인도를 덮치는 바람에 53살 박 모씨가 숨지고, 택시기사 등 두 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낸 택시가 다른 택시 한 대와 부딪힌 뒤, 잇달아 추돌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도 55살 서 모 씨가 몰던 트레일러가 가드레일을 들이 받아 도로를 가로막으면서 일대 통행이 2시간 가량 정체를 빚는 등 장맛비가 쏟아진 남부지방에선 오늘 빗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KBS 뉴스 박선자입니다.
  • 빗길 교통사고 잇따라…12명 사상
    • 입력 2016-06-24 23:29:56
    • 수정2016-06-25 00:28:08
    뉴스라인
<앵커 멘트>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많이 내린 남부 지방에서 빗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박선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끼어드는 화물차를 피하던 트레일러가 중앙선을 침범해 맞은 편에서 오던 차들을 잇따라 덮칩니다.

택시와 승용차 화물트럭 등 모두 6대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76살 황 모씨는 숨졌고, 7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2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빠른 속도로 달리던 택시가 주차돼 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습니다.

이어 중앙선을 넘어 다른 승용차 한 대와도 충돌합니다.

사고 충격으로 차 한대가 뒤집어지며 인도를 덮치는 바람에 53살 박 모씨가 숨지고, 택시기사 등 두 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낸 택시가 다른 택시 한 대와 부딪힌 뒤, 잇달아 추돌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도 55살 서 모 씨가 몰던 트레일러가 가드레일을 들이 받아 도로를 가로막으면서 일대 통행이 2시간 가량 정체를 빚는 등 장맛비가 쏟아진 남부지방에선 오늘 빗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KBS 뉴스 박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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