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일본 열도도 지금 축제 분위기입니다.
거리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나와서 트루시에 감독과 일본을 외치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신춘범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사상 첫 월드컵 16강 진출에 일본 열도가 달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뷰: 일본 우승! 일본 우승!
⊙기자: 서로를 얼싸안고 덩실덩실 춤을 추며 16강 진출의 기쁨을 함께 했습니다.
⊙인터뷰: 결승 토너먼트에서도 이기자!
⊙인터뷰: 일본! 최고입니다.
⊙기자: 대도시 곳곳에서는 젊은이들이 거리로 쏟아져나와 16강 진출에 환호했습니다.
경찰은 해산을 종용했지만 열광하는 함성은 끊일 줄 몰랐습니다.
⊙인터뷰: 결선에서는 일본이 선전했으면 합니다.
⊙기자: 월드컵 개막 때만 해도 너무나 조용했던 일본 열도가 16강 진출로 용광로처럼 끓어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사상 첫 월드컵 16강 진출로 일본 열도의 축제 분위기를 만들어놓은 일본팀은 오는 18일 8강전 티켓을 놓고 터키와 한판승부를 벌입니다.
도쿄에서 KBS뉴스 신춘범입니다.
거리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나와서 트루시에 감독과 일본을 외치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신춘범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사상 첫 월드컵 16강 진출에 일본 열도가 달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뷰: 일본 우승! 일본 우승!
⊙기자: 서로를 얼싸안고 덩실덩실 춤을 추며 16강 진출의 기쁨을 함께 했습니다.
⊙인터뷰: 결승 토너먼트에서도 이기자!
⊙인터뷰: 일본! 최고입니다.
⊙기자: 대도시 곳곳에서는 젊은이들이 거리로 쏟아져나와 16강 진출에 환호했습니다.
경찰은 해산을 종용했지만 열광하는 함성은 끊일 줄 몰랐습니다.
⊙인터뷰: 결선에서는 일본이 선전했으면 합니다.
⊙기자: 월드컵 개막 때만 해도 너무나 조용했던 일본 열도가 16강 진출로 용광로처럼 끓어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사상 첫 월드컵 16강 진출로 일본 열도의 축제 분위기를 만들어놓은 일본팀은 오는 18일 8강전 티켓을 놓고 터키와 한판승부를 벌입니다.
도쿄에서 KBS뉴스 신춘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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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열도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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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2-06-14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일본 열도도 지금 축제 분위기입니다.
거리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나와서 트루시에 감독과 일본을 외치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신춘범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사상 첫 월드컵 16강 진출에 일본 열도가 달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뷰: 일본 우승! 일본 우승!
⊙기자: 서로를 얼싸안고 덩실덩실 춤을 추며 16강 진출의 기쁨을 함께 했습니다.
⊙인터뷰: 결승 토너먼트에서도 이기자!
⊙인터뷰: 일본! 최고입니다.
⊙기자: 대도시 곳곳에서는 젊은이들이 거리로 쏟아져나와 16강 진출에 환호했습니다.
경찰은 해산을 종용했지만 열광하는 함성은 끊일 줄 몰랐습니다.
⊙인터뷰: 결선에서는 일본이 선전했으면 합니다.
⊙기자: 월드컵 개막 때만 해도 너무나 조용했던 일본 열도가 16강 진출로 용광로처럼 끓어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사상 첫 월드컵 16강 진출로 일본 열도의 축제 분위기를 만들어놓은 일본팀은 오는 18일 8강전 티켓을 놓고 터키와 한판승부를 벌입니다.
도쿄에서 KBS뉴스 신춘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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