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대응 체제 물 샐 틈 없이 유지”
입력 2016.06.27 (17:01)
수정 2016.06.27 (17: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영국의 '브렉시트'로 인해 "우리 경제를 둘러싼 대외 여건이 어느 때보다도 심각해졌다"며 범정부 차원의 위기 대응 체제를 물 샐틈 없이 유지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시장 상황에 대한 24시간 모니터링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시행해 경제에 미치는 파급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지시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시장 상황에 대한 24시간 모니터링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시행해 경제에 미치는 파급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지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위기 대응 체제 물 샐 틈 없이 유지”
-
- 입력 2016-06-27 17:02:53
- 수정2016-06-27 17:46:42

박근혜 대통령은 영국의 '브렉시트'로 인해 "우리 경제를 둘러싼 대외 여건이 어느 때보다도 심각해졌다"며 범정부 차원의 위기 대응 체제를 물 샐틈 없이 유지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시장 상황에 대한 24시간 모니터링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시행해 경제에 미치는 파급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지시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시장 상황에 대한 24시간 모니터링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시행해 경제에 미치는 파급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