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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가습기 살균제 피해 국정조사 실시 합의
입력 2016.06.28 (06:16) 수정 2016.06.28 (07:2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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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야 3당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건을 국회 차원에서 규명하기 위해 국정조사를 실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정치발전과 민생경제 등 7개 특별위원회를 만들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황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여야 3당 원내 수석부대표가 회동을 갖고 가습기 살균제 피해에 대한 국정조사 실시에 합의했습니다.

20대 국회 개원 후 처음 실시되는 국정조사입니다.

<녹취> 김도읍(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 "국민적 관심사가 지대한 가습기 살균제와 관련해서 국정조사 특위를 구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늘부터 국정조사 특위 구성 방안과 국정조사 기간 등 세부 사안을 조율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예정대로 진행이 되면 국정조사 계획서가 다음달 6일로 예정된 본회의에서 의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야는 또, 20대 국회에서 민생경제특위와 미래일자리특위, 정치발전특위와 지방재정분권특위, 규제개혁특위와 평창동계올림픽특위, 남북관계개선특위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상임위 활동을 존중하기 위해 특위에 입법권은 부여치 않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정치발전특위의 경우 개헌이 아닌 공천 제도 개선,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등 정치 선진화에 대한 내용을 다루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 사고에 대해선 새누리당이 국정조사를 요구했지만, 야당이 지도부 협의가 필요하다고 맞서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KBS 뉴스 황진우입니다.
  • 여야, 가습기 살균제 피해 국정조사 실시 합의
    • 입력 2016-06-28 06:14:34
    • 수정2016-06-28 07:29:5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여야 3당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건을 국회 차원에서 규명하기 위해 국정조사를 실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정치발전과 민생경제 등 7개 특별위원회를 만들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황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여야 3당 원내 수석부대표가 회동을 갖고 가습기 살균제 피해에 대한 국정조사 실시에 합의했습니다.

20대 국회 개원 후 처음 실시되는 국정조사입니다.

<녹취> 김도읍(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 "국민적 관심사가 지대한 가습기 살균제와 관련해서 국정조사 특위를 구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늘부터 국정조사 특위 구성 방안과 국정조사 기간 등 세부 사안을 조율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예정대로 진행이 되면 국정조사 계획서가 다음달 6일로 예정된 본회의에서 의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야는 또, 20대 국회에서 민생경제특위와 미래일자리특위, 정치발전특위와 지방재정분권특위, 규제개혁특위와 평창동계올림픽특위, 남북관계개선특위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상임위 활동을 존중하기 위해 특위에 입법권은 부여치 않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정치발전특위의 경우 개헌이 아닌 공천 제도 개선,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등 정치 선진화에 대한 내용을 다루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 사고에 대해선 새누리당이 국정조사를 요구했지만, 야당이 지도부 협의가 필요하다고 맞서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KBS 뉴스 황진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