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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전당대회 출마…김태흠 사무부총장 사퇴
입력 2016.06.28 (06:21) 수정 2016.06.28 (07:3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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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유승민 의원 복당 결정으로 촉발된 새누리당 계파 갈등이 사무총장과 부총장의 연쇄 사퇴로 수습되는 모양새입니다.

전당대회를 40여 일 앞두고 비박계 소장파인 김용태 의원이 당 대표 도전을 선언하면서 여권은 본격적인 전당대회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김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지역 3선 김용태 의원이 새누리 당 대표직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지난달 중순, 혁신위원장으로 내정됐다 전국위 추인이 무산되면서 사퇴한 김 의원은 뼈를 깍는 혁신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김용태(새누리당 의원) : "뼈를 깎는 혁신으로 제2창당 이뤄내겠다. 꺼져가는 정권재창출의 희망 살려내겠다."

8월 9일 열리는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당권 도전의사를 밝힌 건 김 의원이 처음입니다.

친박계에선 이정현, 이주영, 비박계에선 정병국 의원 등이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저울질 중인 가운데, 친박계 좌장인 최경환 의원은 출마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집단지도체제를 당 대표에게 권한을 몰아주는 '단일성 집단지도체제'로 바꾸는 안이 전국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되면 8월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선거와 최고위원 선거는 별도로 치러지게 됩니다.

유승민 의원 복당 결정과정에서 촉발된 계파간 갈등은 권성동 사무총장에 이어 김태흠 사무부총장이 사퇴하면서 수면아래로 잦아들었습니다.

<녹취> 김태흠(의원) : "공정한 업무를 해서 실무적인 역할한다해도 객관성 공정성 담보할수없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발표 시기를 놓고 논란이 일던 총선 백서는 당초 예정됐던 다음 달 말이 아닌 다음 달 초에 출간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김민혁입니다.
  • 김용태 전당대회 출마…김태흠 사무부총장 사퇴
    • 입력 2016-06-28 06:23:34
    • 수정2016-06-28 07:32:3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유승민 의원 복당 결정으로 촉발된 새누리당 계파 갈등이 사무총장과 부총장의 연쇄 사퇴로 수습되는 모양새입니다.

전당대회를 40여 일 앞두고 비박계 소장파인 김용태 의원이 당 대표 도전을 선언하면서 여권은 본격적인 전당대회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김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지역 3선 김용태 의원이 새누리 당 대표직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지난달 중순, 혁신위원장으로 내정됐다 전국위 추인이 무산되면서 사퇴한 김 의원은 뼈를 깍는 혁신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김용태(새누리당 의원) : "뼈를 깎는 혁신으로 제2창당 이뤄내겠다. 꺼져가는 정권재창출의 희망 살려내겠다."

8월 9일 열리는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당권 도전의사를 밝힌 건 김 의원이 처음입니다.

친박계에선 이정현, 이주영, 비박계에선 정병국 의원 등이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저울질 중인 가운데, 친박계 좌장인 최경환 의원은 출마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집단지도체제를 당 대표에게 권한을 몰아주는 '단일성 집단지도체제'로 바꾸는 안이 전국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되면 8월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선거와 최고위원 선거는 별도로 치러지게 됩니다.

유승민 의원 복당 결정과정에서 촉발된 계파간 갈등은 권성동 사무총장에 이어 김태흠 사무부총장이 사퇴하면서 수면아래로 잦아들었습니다.

<녹취> 김태흠(의원) : "공정한 업무를 해서 실무적인 역할한다해도 객관성 공정성 담보할수없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발표 시기를 놓고 논란이 일던 총선 백서는 당초 예정됐던 다음 달 말이 아닌 다음 달 초에 출간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김민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