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英 파운드화 폭락…세계 증시·유가 동반 하락 외

입력 2016.06.28 (06:29) 수정 2016.06.28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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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파운드화 폭락…세계 증시·유가 동반 하락

브렉시트 공포에 영국 파운드화가 3% 넘게 떨어졌습니다. 유럽과 미국 증시, 국제유가도 동반 하락했습니다.

EU, 신속 협상 압박…英 “재투표 없다”

독일과 프랑스 이탈리아 정상이 만나, 낭비할 시간이 없다며, 영국에 조속한 탈퇴 협상을 압박했습니다. 캐머런 영국 총리는, 재투표 요구를 일축했습니다.

美 국방부 “무수단 대기권 재진입”

미 국방부가 북한의 '무수단' 미사일이 우주공간에 진입했다가 대기권으로 재진입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왕주현 부총장 구속…박선숙 17시간 조사

검찰이 총선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당 왕주현 사무부총장을 구속했습니다. 박선숙 의원은 17시간 조사를 받고 오늘 새벽 귀가했습니다.

남상태 긴급체포…고재호 前 사장 곧 소환

검찰이 대우조선해양 비리와 관련해 소환 조사 중이던 남상태 전 사장을 오늘 새벽 긴급체포했습니다. 후임 고재호 전 사장도 곧 소환 조사합니다.

지하철역 앞 흉기 난동…4명 부상

어젯밤 서울 교대역 출구 앞에서 25살 최 모 씨가 흉기를 휘둘러 길가던 4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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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각 주요뉴스] 英 파운드화 폭락…세계 증시·유가 동반 하락 외
    • 입력 2016-06-28 06:32:12
    • 수정2016-06-28 07: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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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파운드화 폭락…세계 증시·유가 동반 하락

브렉시트 공포에 영국 파운드화가 3% 넘게 떨어졌습니다. 유럽과 미국 증시, 국제유가도 동반 하락했습니다.

EU, 신속 협상 압박…英 “재투표 없다”

독일과 프랑스 이탈리아 정상이 만나, 낭비할 시간이 없다며, 영국에 조속한 탈퇴 협상을 압박했습니다. 캐머런 영국 총리는, 재투표 요구를 일축했습니다.

美 국방부 “무수단 대기권 재진입”

미 국방부가 북한의 '무수단' 미사일이 우주공간에 진입했다가 대기권으로 재진입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왕주현 부총장 구속…박선숙 17시간 조사

검찰이 총선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당 왕주현 사무부총장을 구속했습니다. 박선숙 의원은 17시간 조사를 받고 오늘 새벽 귀가했습니다.

남상태 긴급체포…고재호 前 사장 곧 소환

검찰이 대우조선해양 비리와 관련해 소환 조사 중이던 남상태 전 사장을 오늘 새벽 긴급체포했습니다. 후임 고재호 전 사장도 곧 소환 조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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