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엔진 결함 회항 여객기, 활주로서 화재
입력 2016.06.28 (07:25)
수정 2016.06.28 (08: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세계는] 검사 음주운전?…미국경찰 봐주기 논란](https://news.kbs.co.kr/data/news/2016/06/28/3302499_170.jpg)
![[지금 세계는] 승용차에 깔린 中 남성 극적으로 구조](https://news.kbs.co.kr/data/news/2016/06/28/3302501_190.jpg)
엔진 결함으로 회항한 여객기가 활주로에 착륙한 직후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불이 난 여객기는 싱가포르 항공 소속으로 승객 240여 명을 태우고 이탈리아 밀라노로 가던 중 엔진에 이상이 생겨 싱가포르 창이 공항으로 긴급 회항했고 비상착륙 도중 날개에 불이 붙었습니다.
화재로 부상자는 없었지만 활주로가 폐쇄되면서 한때 비행기 이착륙이 지연됐습니다.
불이 난 여객기는 싱가포르 항공 소속으로 승객 240여 명을 태우고 이탈리아 밀라노로 가던 중 엔진에 이상이 생겨 싱가포르 창이 공항으로 긴급 회항했고 비상착륙 도중 날개에 불이 붙었습니다.
화재로 부상자는 없었지만 활주로가 폐쇄되면서 한때 비행기 이착륙이 지연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엔진 결함 회항 여객기, 활주로서 화재
-
- 입력 2016-06-28 07:36:04
- 수정2016-06-28 08:29:03
엔진 결함으로 회항한 여객기가 활주로에 착륙한 직후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불이 난 여객기는 싱가포르 항공 소속으로 승객 240여 명을 태우고 이탈리아 밀라노로 가던 중 엔진에 이상이 생겨 싱가포르 창이 공항으로 긴급 회항했고 비상착륙 도중 날개에 불이 붙었습니다.
화재로 부상자는 없었지만 활주로가 폐쇄되면서 한때 비행기 이착륙이 지연됐습니다.
불이 난 여객기는 싱가포르 항공 소속으로 승객 240여 명을 태우고 이탈리아 밀라노로 가던 중 엔진에 이상이 생겨 싱가포르 창이 공항으로 긴급 회항했고 비상착륙 도중 날개에 불이 붙었습니다.
화재로 부상자는 없었지만 활주로가 폐쇄되면서 한때 비행기 이착륙이 지연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