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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캠프 그리브스, 안보관광지 지정
입력 2016.06.28 (10:16) 사회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였던 경기도 파주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북쪽의 반환 미군기지 캠프 그리브스가 안보관광지로 지정됐다.

경기도는 지난 23일 1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캠프 그리브스 부지 일부를 안보관광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안보관광지로 지정됨에 따라 캠프 그리브스는 오는 8월부터 사전예약 없이 당일 임진각 매표소에서 표를 구입하면 하루 3천명까지 출입할 수 있게 된다. 캠프 그리브스는 민통선 북쪽에 있어 그동안 최소 2∼3일 전 사전예약을 해야 하고 하루 250명으로 출입 인원이 제한됐다.

도는 '기부 대 양여사업'으로 군부대에 대체시설을 설치하고 캠프 그리브스 전체 22만5천㎡ 중 11만8천㎡를 2018년까지 전시·문화·체험공간으로 꾸밀 방침이다.

캠프 그리브스는 2014년 방문객이 5천771명, 지난해에는 1만1천990명으로 두 배로 증가했으며, 최근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로 알려지며 관광명소가 됐다.
  • ‘태양의 후예’ 캠프 그리브스, 안보관광지 지정
    • 입력 2016-06-28 10:16:23
    사회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였던 경기도 파주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북쪽의 반환 미군기지 캠프 그리브스가 안보관광지로 지정됐다.

경기도는 지난 23일 1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캠프 그리브스 부지 일부를 안보관광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안보관광지로 지정됨에 따라 캠프 그리브스는 오는 8월부터 사전예약 없이 당일 임진각 매표소에서 표를 구입하면 하루 3천명까지 출입할 수 있게 된다. 캠프 그리브스는 민통선 북쪽에 있어 그동안 최소 2∼3일 전 사전예약을 해야 하고 하루 250명으로 출입 인원이 제한됐다.

도는 '기부 대 양여사업'으로 군부대에 대체시설을 설치하고 캠프 그리브스 전체 22만5천㎡ 중 11만8천㎡를 2018년까지 전시·문화·체험공간으로 꾸밀 방침이다.

캠프 그리브스는 2014년 방문객이 5천771명, 지난해에는 1만1천990명으로 두 배로 증가했으며, 최근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로 알려지며 관광명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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