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고려아연서 황산 누출

입력 2016.06.2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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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고려아연서 황산 누출 28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고려아연 2공장에서 황산이 누출돼 근로자 6명이 화상을 입었다. 공장 관계자들이 사고 현장 주변에 모여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고려아연서 황산 누출…근로자들 화상 28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고려아연 2공장에서 황산이 누출돼 근로자 6명이 화상을 입었다. 공장 관계자들이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황산 누출사고 현장 수습  
   
고려아연 황산 누출 현장  
사고현장 출입 통제 공장 관계자가 사고 현장 주변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사고현장에 남은 장갑과 안전화 사고 현장에 주인 없는 장갑과 안전화가 나뒹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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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고려아연서 황산 누출
    • 입력 2016-06-28 13: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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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고려아연 2공장에서 황산이 누출돼 근로자 6명이 화상을 입었다. 공장 관계자들이 사고 현장 주변에 모여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28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고려아연 2공장에서 황산이 누출돼 근로자 6명이 화상을 입었다. 공장 관계자들이 사고 현장 주변에 모여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28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고려아연 2공장에서 황산이 누출돼 근로자 6명이 화상을 입었다. 공장 관계자들이 사고 현장 주변에 모여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28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고려아연 2공장에서 황산이 누출돼 근로자 6명이 화상을 입었다. 공장 관계자들이 사고 현장 주변에 모여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28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고려아연 2공장에서 황산이 누출돼 근로자 6명이 화상을 입었다. 공장 관계자들이 사고 현장 주변에 모여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28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고려아연 2공장에서 황산이 누출돼 근로자 6명이 화상을 입었다. 공장 관계자들이 사고 현장 주변에 모여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28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고려아연 2공장에서 황산이 누출돼 근로자 6명이 화상을 입었다. 공장 관계자들이 사고 현장 주변에 모여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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