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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벌통 제조공장에 불…1시간여 만에 꺼져
입력 2016.06.28 (17:58) 수정 2016.06.28 (17:58) 사회
오늘(28일) 오후 3시 반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의 벌통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한 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로 된 공장 4동과 벌통 등 4천여 만원 어치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로 된 공장 4동과 벌통 등 4천여 만원 어치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용인 벌통 제조공장에 불…1시간여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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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28 17: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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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오후 3시 반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의 벌통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한 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로 된 공장 4동과 벌통 등 4천여 만원 어치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로 된 공장 4동과 벌통 등 4천여 만원 어치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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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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