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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제 공휴일’ 검토…“경기 활성화 기대”
입력 2016.06.28 (19:00) 수정 2016.06.28 (19:29)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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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부가 현재 특정 날짜로 정해진 우리나라 공휴일을 특정 요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도가 도입되면 연휴가 늘어나 소비가 늘어나고, 서비스업 경기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어서 김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부는 금요일이나 월요일 등 특정 요일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의 공휴일은 특정 날짜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매년 주말과 겹치는 날에 따라 휴일 수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업무 효율성이 떨어지고 국민휴식권이 침해된다는 지적이 제기돼왔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하반기 중 특정 요일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발주하기로 했습니다.

공휴일을 특정 요일로 지정하게 되면 연휴가 늘면서 내수와 서비스업 경기 활성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미국은 독립기념일, 크리스마스 등 일부 공휴일을 제외하고 노동절과 추수감사절 등을 요일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본도 2000년 이후 성인의 날 등 4개 공휴일을 월요일로 지정해 내수 진작 효과를 봤습니다.

정부는 이와함께 올 하반기까지 2006년 12월 31일 이전에 신규 등록한 낡은 경유차를 폐차하고 승용차를 구입하면 개별소비세를 70%, 최대 100만원까지 깎아주기로 했습니다.

개소세와 연계된 교육세 30만원과 부가세 13만원을 합하면 최대 143만원까지 싸게 새차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김귀수입니다.
  • ‘요일제 공휴일’ 검토…“경기 활성화 기대”
    • 입력 2016-06-28 19:02:51
    • 수정2016-06-28 19:29:59
    뉴스 7
<앵커 멘트>

정부가 현재 특정 날짜로 정해진 우리나라 공휴일을 특정 요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도가 도입되면 연휴가 늘어나 소비가 늘어나고, 서비스업 경기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어서 김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부는 금요일이나 월요일 등 특정 요일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의 공휴일은 특정 날짜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매년 주말과 겹치는 날에 따라 휴일 수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업무 효율성이 떨어지고 국민휴식권이 침해된다는 지적이 제기돼왔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하반기 중 특정 요일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발주하기로 했습니다.

공휴일을 특정 요일로 지정하게 되면 연휴가 늘면서 내수와 서비스업 경기 활성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미국은 독립기념일, 크리스마스 등 일부 공휴일을 제외하고 노동절과 추수감사절 등을 요일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본도 2000년 이후 성인의 날 등 4개 공휴일을 월요일로 지정해 내수 진작 효과를 봤습니다.

정부는 이와함께 올 하반기까지 2006년 12월 31일 이전에 신규 등록한 낡은 경유차를 폐차하고 승용차를 구입하면 개별소비세를 70%, 최대 100만원까지 깎아주기로 했습니다.

개소세와 연계된 교육세 30만원과 부가세 13만원을 합하면 최대 143만원까지 싸게 새차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김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