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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서울점령은 현대전의 모범”…‘6.25 북침설’ 또 주장
입력 2016.06.28 (19:11) 정치
북한이 6·25 전쟁 중 서울점령(1950년 6월 28일) 66주년을 맞아 당시 펼쳤던 작전을 '현대전의 모범'이라고 선전하면서 또다시 '6.25 북침설'을 주장했다.

노동신문은 "1950년 6월 28일은 지난 조국해방전쟁 시기 서울이 해방된 날"이라며 "서울을 전쟁개시 3일 만에 해방한 이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천재적인 전략전술과 독창적인 전법을 훌륭히 보여준 현대전의 빛나는 모범"이라고 오늘(28일) 말했다.

신문은 또, "미국을 등에 업은 적들은 불의적인 공격으로 우리 공화국을 일격에 점령할 망상을 품고 전쟁을 도발하였다"고 북침설을 또 다시 주장했다. 신문은 "38선 지역과 그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서울에 침략 무력의 거의 전부를 공격대형으로 배치해놓고 놈들은 아침은 해주에서, 점심은 평양에서, 저녁은 신의주에서 먹겠다고 떠벌이였다"면서 "무력침공을 개시한 때로부터 90분 만에 공화국 북반부 지역에서 퇴각하기 시작한 전선 서부의 적들은 자연히 서울과 그 주변 지역으로 몰려들었다"고 기존의 북침설을 되풀이했다.

신문은 이어 "빛나는 승리는 세기를 이어 진행되는 조미(북미) 대결전의 첫막이였고 패배자 미제의 운명의 시초였다"면서 "미국은 세기를 이어 악몽과도 같은 패배의 악순환을 계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조선은 미제가 핵을 저들의 독점물로 여기며 핵으로 위협 공갈하던 시대를 영원히 종식시켰으며, 이제는 우리의 핵 억제력이 미국의 숨통을 조이는 새로운 시대의 막이 올랐다"고 선전했다.
  • 北 “서울점령은 현대전의 모범”…‘6.25 북침설’ 또 주장
    • 입력 2016-06-28 19:11:13
    정치
북한이 6·25 전쟁 중 서울점령(1950년 6월 28일) 66주년을 맞아 당시 펼쳤던 작전을 '현대전의 모범'이라고 선전하면서 또다시 '6.25 북침설'을 주장했다.

노동신문은 "1950년 6월 28일은 지난 조국해방전쟁 시기 서울이 해방된 날"이라며 "서울을 전쟁개시 3일 만에 해방한 이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천재적인 전략전술과 독창적인 전법을 훌륭히 보여준 현대전의 빛나는 모범"이라고 오늘(28일) 말했다.

신문은 또, "미국을 등에 업은 적들은 불의적인 공격으로 우리 공화국을 일격에 점령할 망상을 품고 전쟁을 도발하였다"고 북침설을 또 다시 주장했다. 신문은 "38선 지역과 그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서울에 침략 무력의 거의 전부를 공격대형으로 배치해놓고 놈들은 아침은 해주에서, 점심은 평양에서, 저녁은 신의주에서 먹겠다고 떠벌이였다"면서 "무력침공을 개시한 때로부터 90분 만에 공화국 북반부 지역에서 퇴각하기 시작한 전선 서부의 적들은 자연히 서울과 그 주변 지역으로 몰려들었다"고 기존의 북침설을 되풀이했다.

신문은 이어 "빛나는 승리는 세기를 이어 진행되는 조미(북미) 대결전의 첫막이였고 패배자 미제의 운명의 시초였다"면서 "미국은 세기를 이어 악몽과도 같은 패배의 악순환을 계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조선은 미제가 핵을 저들의 독점물로 여기며 핵으로 위협 공갈하던 시대를 영원히 종식시켰으며, 이제는 우리의 핵 억제력이 미국의 숨통을 조이는 새로운 시대의 막이 올랐다"고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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