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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브리핑] 다리 잃은 파병 군인의 인생 바꾼 ‘요가’
입력 2016.06.28 (20:44) 수정 2016.06.28 (21:01) 글로벌24
<리포트>
물구나무를 서거나 코브라 자세같은 고난도 동작을 소화하는 이 남성..
요가 강사로 활동하는 '댄 네빈스 씨'입니다.
미 퇴역군인 출신으로 이라크 파병 당시, 두 다리를 모두 잃었는데요.
좌절로 인한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 의족을 떼고 요가를 시작한 네빈스 씨!
점차 요가를 즐기게 되면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극복하는데 가장 큰 힘이 됐다고 합니다.
요가를 하는 지금이 삶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는데, '제2의 삶'을 살게 된 네빈스씨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물구나무를 서거나 코브라 자세같은 고난도 동작을 소화하는 이 남성..
요가 강사로 활동하는 '댄 네빈스 씨'입니다.
미 퇴역군인 출신으로 이라크 파병 당시, 두 다리를 모두 잃었는데요.
좌절로 인한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 의족을 떼고 요가를 시작한 네빈스 씨!
점차 요가를 즐기게 되면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극복하는데 가장 큰 힘이 됐다고 합니다.
요가를 하는 지금이 삶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는데, '제2의 삶'을 살게 된 네빈스씨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 [글로벌24 브리핑] 다리 잃은 파병 군인의 인생 바꾼 ‘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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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28 20:45:10
- 수정2016-06-28 21:01:28

<리포트>
물구나무를 서거나 코브라 자세같은 고난도 동작을 소화하는 이 남성..
요가 강사로 활동하는 '댄 네빈스 씨'입니다.
미 퇴역군인 출신으로 이라크 파병 당시, 두 다리를 모두 잃었는데요.
좌절로 인한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 의족을 떼고 요가를 시작한 네빈스 씨!
점차 요가를 즐기게 되면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극복하는데 가장 큰 힘이 됐다고 합니다.
요가를 하는 지금이 삶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는데, '제2의 삶'을 살게 된 네빈스씨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물구나무를 서거나 코브라 자세같은 고난도 동작을 소화하는 이 남성..
요가 강사로 활동하는 '댄 네빈스 씨'입니다.
미 퇴역군인 출신으로 이라크 파병 당시, 두 다리를 모두 잃었는데요.
좌절로 인한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 의족을 떼고 요가를 시작한 네빈스 씨!
점차 요가를 즐기게 되면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극복하는데 가장 큰 힘이 됐다고 합니다.
요가를 하는 지금이 삶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는데, '제2의 삶'을 살게 된 네빈스씨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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