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오늘) 오후 10시쯤 충남 당진시 신평면의 한 기계장비 제조공장 기숙사 안에 있는 세탁실에서 불이 나 세탁기 1대와 물품 일부를 태운 뒤 10분 만에 꺼졌다.
불은 3층 건물 2층 세탁실에서 났고, 불이 나자 기숙사에 있던 직원 50여 명이 대피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직원들을 상대로 화재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불은 3층 건물 2층 세탁실에서 났고, 불이 나자 기숙사에 있던 직원 50여 명이 대피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직원들을 상대로 화재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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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 기계공장 기숙사서 불…직원 5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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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28 22:40:00
28일(오늘) 오후 10시쯤 충남 당진시 신평면의 한 기계장비 제조공장 기숙사 안에 있는 세탁실에서 불이 나 세탁기 1대와 물품 일부를 태운 뒤 10분 만에 꺼졌다.
불은 3층 건물 2층 세탁실에서 났고, 불이 나자 기숙사에 있던 직원 50여 명이 대피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직원들을 상대로 화재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불은 3층 건물 2층 세탁실에서 났고, 불이 나자 기숙사에 있던 직원 50여 명이 대피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직원들을 상대로 화재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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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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