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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브렉시트’ 그 후
스터전 스코틀랜드 수반 “스코틀랜드, EU 잔류시킬 것”
입력 2016.06.28 (23:38) 국제
영국의 EU 탈퇴, 브렉시트(BREXIT)를 강력히 반대해 온 니콜라 스터전 스코틀랜드 자치정부 수반이 "스코틀랜드를 유럽연합(EU)에 남기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스터전 수반은 28일(현지시간) 에딘버러 홀리루드의 스코틀랜드 의사당에서 연설을 통해 "(브렉시트 투표 이후) 우리는 더 많은 불안정을 볼 수 있었으며, 정치적 표류를 더 연장해서는 안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녀는 이어 "우리는 비즈니스에 명확성을 제공하려 한다"며 "스코틀랜드는 단일한 유럽 시장에 머물기를 원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스터전 수반은 "브렉시트 투표 결과는 스코틀랜드인들의 바람과 달랐다"고 밝힌 뒤 "오늘 독립을 선언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독립투표가 스코틀랜드를 EU에 잔류시키기 위한 한 가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3일(현지시간) 실시된 영국의 EU 탈퇴 국민투표에서, 스코틀랜드는 잔류 지지표가 62%에 달했다.
  • 스터전 스코틀랜드 수반 “스코틀랜드, EU 잔류시킬 것”
    • 입력 2016-06-28 23:38:51
    국제
영국의 EU 탈퇴, 브렉시트(BREXIT)를 강력히 반대해 온 니콜라 스터전 스코틀랜드 자치정부 수반이 "스코틀랜드를 유럽연합(EU)에 남기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스터전 수반은 28일(현지시간) 에딘버러 홀리루드의 스코틀랜드 의사당에서 연설을 통해 "(브렉시트 투표 이후) 우리는 더 많은 불안정을 볼 수 있었으며, 정치적 표류를 더 연장해서는 안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녀는 이어 "우리는 비즈니스에 명확성을 제공하려 한다"며 "스코틀랜드는 단일한 유럽 시장에 머물기를 원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스터전 수반은 "브렉시트 투표 결과는 스코틀랜드인들의 바람과 달랐다"고 밝힌 뒤 "오늘 독립을 선언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독립투표가 스코틀랜드를 EU에 잔류시키기 위한 한 가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3일(현지시간) 실시된 영국의 EU 탈퇴 국민투표에서, 스코틀랜드는 잔류 지지표가 62%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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