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농진흥회, 우유 수매 가격 리터당 922원…첫 인하
입력 2016.06.29 (12:26)
수정 2016.06.2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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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진흥회가 올해 우유 수매가격을 지난해보다 18원 내린 리터당 922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3년 원유가격 연동제가 도입된 이후 첫 인하입니다.
낙농진흥회는 분유 재고량이 만 7천 여 톤으로 적정 수준보다 많은데다 유제품 수입이 늘어 있어 수매 가격을 인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3년 원유가격 연동제가 도입된 이후 첫 인하입니다.
낙농진흥회는 분유 재고량이 만 7천 여 톤으로 적정 수준보다 많은데다 유제품 수입이 늘어 있어 수매 가격을 인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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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농진흥회, 우유 수매 가격 리터당 922원…첫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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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29 12:33:39
- 수정2016-06-29 13:20:55
낙농진흥회가 올해 우유 수매가격을 지난해보다 18원 내린 리터당 922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3년 원유가격 연동제가 도입된 이후 첫 인하입니다.
낙농진흥회는 분유 재고량이 만 7천 여 톤으로 적정 수준보다 많은데다 유제품 수입이 늘어 있어 수매 가격을 인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3년 원유가격 연동제가 도입된 이후 첫 인하입니다.
낙농진흥회는 분유 재고량이 만 7천 여 톤으로 적정 수준보다 많은데다 유제품 수입이 늘어 있어 수매 가격을 인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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