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천정배 공동대표가 사퇴한 가운데 국민의당이 30일(오늘)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 이후 처음으로 의원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는 비대위 전환 상황을 보고하고 비대위 구성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주재로 열리는 오늘 총회에서는 당헌, 당규상 15인 이내로 구성하도록 한 비상대책위원회를 어떻게 구성할지를 놓고 소속의원들간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남,전북인사 등에 지역안배를 고려하고, 여기에 일부 비례대표를 포함하는 방안이 가장 안정적이라는게 당 안팎의 중론이다.
이런 가운데,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어제)기자간담회에서 외부 인사 영입 가능성도 거론한 만큼, 당을 수습하기 위해 깜짝 외부 인사가 영입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번 총회는 비대위 전환 상황을 보고하고 비대위 구성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주재로 열리는 오늘 총회에서는 당헌, 당규상 15인 이내로 구성하도록 한 비상대책위원회를 어떻게 구성할지를 놓고 소속의원들간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남,전북인사 등에 지역안배를 고려하고, 여기에 일부 비례대표를 포함하는 방안이 가장 안정적이라는게 당 안팎의 중론이다.
이런 가운데,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어제)기자간담회에서 외부 인사 영입 가능성도 거론한 만큼, 당을 수습하기 위해 깜짝 외부 인사가 영입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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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 비대위 후 첫 의원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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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30 01:20:12
안철수, 천정배 공동대표가 사퇴한 가운데 국민의당이 30일(오늘)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 이후 처음으로 의원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는 비대위 전환 상황을 보고하고 비대위 구성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주재로 열리는 오늘 총회에서는 당헌, 당규상 15인 이내로 구성하도록 한 비상대책위원회를 어떻게 구성할지를 놓고 소속의원들간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남,전북인사 등에 지역안배를 고려하고, 여기에 일부 비례대표를 포함하는 방안이 가장 안정적이라는게 당 안팎의 중론이다.
이런 가운데,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어제)기자간담회에서 외부 인사 영입 가능성도 거론한 만큼, 당을 수습하기 위해 깜짝 외부 인사가 영입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번 총회는 비대위 전환 상황을 보고하고 비대위 구성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주재로 열리는 오늘 총회에서는 당헌, 당규상 15인 이내로 구성하도록 한 비상대책위원회를 어떻게 구성할지를 놓고 소속의원들간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남,전북인사 등에 지역안배를 고려하고, 여기에 일부 비례대표를 포함하는 방안이 가장 안정적이라는게 당 안팎의 중론이다.
이런 가운데,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어제)기자간담회에서 외부 인사 영입 가능성도 거론한 만큼, 당을 수습하기 위해 깜짝 외부 인사가 영입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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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화 기자 jhw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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