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뜬 ‘황새’와 성남 ‘까치’의 첫 번째 승부!

입력 2016.06.30 (00:21) 수정 2016.06.30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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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밤에 열린 K리그 클래식 17라운드!

하지만 FC 서울의 새 사령탑 황선홍 감독은 마치 개막전을 맞이하는 기분이었을 건데요.

황선홍 감독의 서울 데뷔전, 그 앞에 선 팀은 성남 FC였습니다.

양 팀의 경기를 시작으로 K리그 클래식 17라운드에서 나온 골들, 모두 감상해보시죠.

2016 K리그 클래식 [서울 : 성남]

메이저리그 볼티모어의 김현수 선수가 샌디에이고와의 경기에서 시즌 두 번째 홈런을 쳤습니다.

김현수는 홈런 포함 2안타, 볼넷 두 개를 기록하면서 높은 출루율을 이어갔는데요.

우리가 기억하는 그 모습 그대로 돌아온 타격기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내일 밤에 다시 뵙죠.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스포츠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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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에 뜬 ‘황새’와 성남 ‘까치’의 첫 번째 승부!
    • 입력 2016-06-30 02:43:44
    • 수정2016-06-30 04: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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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FC 서울의 새 사령탑 황선홍 감독은 마치 개막전을 맞이하는 기분이었을 건데요.

황선홍 감독의 서울 데뷔전, 그 앞에 선 팀은 성남 FC였습니다.

양 팀의 경기를 시작으로 K리그 클래식 17라운드에서 나온 골들, 모두 감상해보시죠.

2016 K리그 클래식 [서울 : 성남]

메이저리그 볼티모어의 김현수 선수가 샌디에이고와의 경기에서 시즌 두 번째 홈런을 쳤습니다.

김현수는 홈런 포함 2안타, 볼넷 두 개를 기록하면서 높은 출루율을 이어갔는데요.

우리가 기억하는 그 모습 그대로 돌아온 타격기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내일 밤에 다시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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