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아카데미, 박찬욱·이창동·김소영·이병헌 회원 위촉
입력 2016.06.30 (07:01)
수정 2016.06.30 (10: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최고 영화상인 아카데미상(오스카상)을 주관하는 '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현지시간 어제 영화감독 박찬욱·이창동·김소영, 배우 이병헌을 각각 신입 아카데미 회원으로 위촉했다.
한국 영화인들이 아카데미 회원으로 위촉된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이며, 한국 영화계의 국제적 위상을 인정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지난해에는 영화감독 임권택·봉준호, 배우 최민식·송강호, 애니메이션 캐릭터 전문가 김상진 등이 아카데미 회원으로 위촉됐다.
한국 영화인들이 아카데미 회원으로 위촉된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이며, 한국 영화계의 국제적 위상을 인정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지난해에는 영화감독 임권택·봉준호, 배우 최민식·송강호, 애니메이션 캐릭터 전문가 김상진 등이 아카데미 회원으로 위촉됐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美아카데미, 박찬욱·이창동·김소영·이병헌 회원 위촉
-
- 입력 2016-06-30 07:01:37
- 수정2016-06-30 10:56:51
미국 최고 영화상인 아카데미상(오스카상)을 주관하는 '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현지시간 어제 영화감독 박찬욱·이창동·김소영, 배우 이병헌을 각각 신입 아카데미 회원으로 위촉했다.
한국 영화인들이 아카데미 회원으로 위촉된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이며, 한국 영화계의 국제적 위상을 인정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지난해에는 영화감독 임권택·봉준호, 배우 최민식·송강호, 애니메이션 캐릭터 전문가 김상진 등이 아카데미 회원으로 위촉됐다.
한국 영화인들이 아카데미 회원으로 위촉된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이며, 한국 영화계의 국제적 위상을 인정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지난해에는 영화감독 임권택·봉준호, 배우 최민식·송강호, 애니메이션 캐릭터 전문가 김상진 등이 아카데미 회원으로 위촉됐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