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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입력 2016.06.30 (07:12) 수정 2016.06.30 (08:47)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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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고용정책심의회를 열어 조선업종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결정합니다.
고용정책심의회에는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과 경영계, 노동계 인사 등 21명이 참여합니다.
이 자리에서는 조선 업체의 경영 상황과 지역 경제 상황 등을 감안해 고용 지원 범위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또 구직 급여와 특별 연장 급여 등의 지급 대상 등 실직자에 대한 대책도 논의해 의결합니다.
고용정책심의회에는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과 경영계, 노동계 인사 등 21명이 참여합니다.
이 자리에서는 조선 업체의 경영 상황과 지역 경제 상황 등을 감안해 고용 지원 범위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또 구직 급여와 특별 연장 급여 등의 지급 대상 등 실직자에 대한 대책도 논의해 의결합니다.
- 오늘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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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30 07:22:51
- 수정2016-06-30 08:47:28

정부는 오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고용정책심의회를 열어 조선업종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결정합니다.
고용정책심의회에는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과 경영계, 노동계 인사 등 21명이 참여합니다.
이 자리에서는 조선 업체의 경영 상황과 지역 경제 상황 등을 감안해 고용 지원 범위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또 구직 급여와 특별 연장 급여 등의 지급 대상 등 실직자에 대한 대책도 논의해 의결합니다.
고용정책심의회에는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과 경영계, 노동계 인사 등 21명이 참여합니다.
이 자리에서는 조선 업체의 경영 상황과 지역 경제 상황 등을 감안해 고용 지원 범위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또 구직 급여와 특별 연장 급여 등의 지급 대상 등 실직자에 대한 대책도 논의해 의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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