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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기자 꿀! 정보] 여름철 ‘건강한 몸매’ 만드는 법
입력 2016.06.30 (08:40) 수정 2016.06.30 (09:16)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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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똑! 기자 꿀! 정보 시간입니다.

여름휴가 떠날 계획 세우고 계시나요?

휴가 어디로 갈지, 무엇을 할지 보다 몸 관리 들어간다는 분들 많으시던데요.

지난, 겨울과 봄에 잠깐 방심했을까요.

언제 배가 이렇게 나온 건지 여기저기 군살이 나온 것 같아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 바디라인 확실히 살릴 수 있는 그런 방법 없을까요?

<기자 멘트>

미리미리 몸매에 신경 좀 쓸 걸,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늘 후회를 하게 됩니다.

휴가는 얼마 안 남았는데 마음은 급하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단기간에 원하는 몸을 만들 수는 없지만, 대신 날씬하게 보이는 방법을 최대한 활용해 보는 겁니다.

몸안 독소와 체중을 줄이는 방법부터 마사지로 몸의 선을 살리는 법, 또, 날씬해 보이는 화장법까지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완벽한 비키니 몸매 누구나 꿈꾸죠.

여기저기 붙은 군살, 빼버리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인터뷰> 최현진(경기도 의정부시) : “여름에는 짧아진 옷 때문에 몸매가 너무 신경 쓰여요.”

<인터뷰> 김태정(경기도 의정부시) : “여름이라 날씬한 몸매를 만들어서 수영복을 입어야 하는데 그러려니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힘들어요.”

운동은 근력을 키우기 위해서만 하는 게 아닙니다.

한 달만 투자하면 예쁜 몸매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데요.

<인터뷰> 이재상(헬스 트레이너) : “동작이 쉽지만 꾸준히 하면 예쁜 몸매를 만들어 주는 운동법을 가르쳐드리겠습니다.”

단기간에 팔뚝 살 빼는 데 좋은 동작부터 배워 볼까요?

우선, 아령을 양손 쥔 다음, 무릎은 굽히고 허리를 90도로 숙여 팔을 뒤로 쭉 뻗는데요.

팔이 고정돼야 삼두근이 자극돼서 살이 빠집니다.

다음은 수건을 이용해서 옆구리 살을 빼볼 겁니다.

수건을 어깨너비로 잡고 위로 쭉 뻗은 상태에서 상체를 양옆으로 내렸다 올립니다.

이걸 20번 반복하면 복근과 옆구리 살을 자극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내려가는 쪽 다리를 같이 들어주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탄력 있는 엉덩이와 허벅지를 만들어봅니다.

다리를 모은 다음 허리에 손을 대고, 뛰면서 양발을 어깨 2배의 넓이로 벌립니다.

이때 허리는 꼿꼿이 세우고 엉덩이는 최대한 내리는데, 발끝과 무릎도 45도가 되어야합니다.

한 세트에 열 번씩 3번을 반복하면 됩니다.

몸매를 망치는 가장 큰 적은 붓고 처지는 살이죠?

이럴 땐, 림프 테라피가 도움이 된다는데, 그 개념부터 살펴봅니다.

<인터뷰> 박정현(림프 테라피스트) : “림프샘과 림프절이 우리 몸의 면역 기능을 담당하고 독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림프 순환이 잘 안 된다면 부종이나 셀룰라이트가 생길 수 있고 여러 가지 통증이 올 수 있습니다.”

림프는 목과 쇄골, 겨드랑이, 복부 그리고 서혜부에 분포돼있습니다.

이곳을 자극하면 노폐물이 빠져 예쁜 몸매를 만들 수 있는데요.

최근 몸이 잘 부어 고민이라는 김정은 씨를 만나봤습니다.

<인터뷰> 김정은(경기도 성남시) : “다리가 너무 많이 붓고 잠을 자도 편치 않고요. 짧은 바지를 입었을 때 셀룰라이트가 눈에 띄게 보이더라고요.”

우선, 김정은 씨의 상태를 한번 볼까요?

허벅지와 복부 둘레를 재봤더니, 허벅지는 55.5.cm 허리둘레는 84.5cm인데요.

이제, 본격적으로 림프 테라피를 해봅니다.

<녹취> “1단계로 근육, 근막, 피부, 지방의 각 층을 분리하고 있습니다.”

살을 꼬집듯이 위로 들어올려야 잘 분리가 됩니다.

2단계는 깍지 낀 손으로 제일 아래에 있는 근막 층까지 위로 올리는데요.

이렇게 해야 깊이 있는 림프까지 자극할 수 있습니다.

3단계는 가로로 김밥을 말듯이 내려가면서 꼬집어 주고 마지막으로 살을 밀어줍니다.

5분 정도 림프를 자극 해준 뒤, 김정은 씨의 사이즈를 다시 재봤더니, 놀랍게도 1cm나 줄었습니다.

그럼 최대 고민, 복부를 해결해볼까요.

누운 상태에서 발바닥을 누르면서 흔들면, 복부 깊은 곳의 림프를 자극할 수 있는데요.

과연, 뱃살은 얼마나 줄었을까요?

놀랍게도 3cm나 줄었습니다.

운동도 하고 마사지도 했으니 이제 몸의 독소를 빼 몸매를 잡아볼까요?

바로, 주스 클렌즈라는 건데요.

<인터뷰> 이지은(서울시 중랑구 : “이제 여름이라서 몸매 관리하려고 클렌즈 주스 마시러 왔습니다.”

<인터뷰> 김현정(서울시 마포구) : “주스 클렌즈가 독소를 배출해준다고 들어서 사러 왔어요.”

주스 클렌즈는 과일과 채소의 즙을 일정 기간 마시면서 몸속의 독소를 배출하는 건데요.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인터뷰> 조애경(가정의학과 전문의) : “주스 클렌즈를 마시면 평소보다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기 때문에 면역력을 높여주고 우리 몸에서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과일과 채소는 몸 상태에 맞게 고를 수 있습니다.

한번 만들어 볼까요?

비타민과 철분이 풍부한 시금치 주스는 시금치와 함께 파인애플, 사과, 레몬을 넣어 즙을 내는데요.

달콤한 과일이 듬뿍 들어가 맛도 좋고, 혈관의 노폐물이 제거되기 때문에 혈액순환과 피부 미용에 좋습니다.

다음은 다이어트에 좋은 자몽 주스인데요.

지방 분해 효과가 있는 자몽과 오렌지, 당근, 배, 생강을 넣습니다.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기 때문에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아몬드 카카오 주스는 아몬드, 카카오, 대추야자, 천일염이 들어가는데요.

아몬드가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고 천일염이 부족한 염분을 채워줍니다.

채소와 과일의 적절한 조화!

그 맛은 과연 어떨까요?

<인터뷰> 김진희(서울시 성북구) : “생각보다 맛있어서 목 넘김이 좋고요. 주스 마시고 예쁜 몸매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시간이 없다면, 메이크업으로 몸의 선을 살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바로, 윤곽을 살리는 화장인데, 칸투어링이라 부릅니다.

<인터뷰> 조상기(메이크업 아티스트) : “칸투어링 보디 메이크업의 효과는 몸에 음영을 주어 날씬하고 입체감 있는 몸매로 만들어 주는 겁니다.”

우선, 쇄골입니다.

쇄골이 강조되면 여성스러워 보이죠.

어두운색의 파운데이션으로 그림자가 지는 효과가 나게 쇄골 위, 아래에 바르고, 뼈가 튀어나온 부분에는 하이라이터를 바릅니다.

이제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면 완성!

쇄골이 확실히 부각돼 보이죠?

이번엔 팔을 날씬하게 만들어 봅니다.

팔의 안쪽과 바깥쪽에는 어두운색을 바르고, 어깨부터 손끝까지 하이라이터를 발라 연결하는데요.

팔이 가늘고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날씬하고 아름다운 몸매, 가꿀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 [똑! 기자 꿀! 정보] 여름철 ‘건강한 몸매’ 만드는 법
    • 입력 2016-06-30 08:42:10
    • 수정2016-06-30 09:16:45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똑! 기자 꿀! 정보 시간입니다.

여름휴가 떠날 계획 세우고 계시나요?

휴가 어디로 갈지, 무엇을 할지 보다 몸 관리 들어간다는 분들 많으시던데요.

지난, 겨울과 봄에 잠깐 방심했을까요.

언제 배가 이렇게 나온 건지 여기저기 군살이 나온 것 같아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 바디라인 확실히 살릴 수 있는 그런 방법 없을까요?

<기자 멘트>

미리미리 몸매에 신경 좀 쓸 걸,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늘 후회를 하게 됩니다.

휴가는 얼마 안 남았는데 마음은 급하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단기간에 원하는 몸을 만들 수는 없지만, 대신 날씬하게 보이는 방법을 최대한 활용해 보는 겁니다.

몸안 독소와 체중을 줄이는 방법부터 마사지로 몸의 선을 살리는 법, 또, 날씬해 보이는 화장법까지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완벽한 비키니 몸매 누구나 꿈꾸죠.

여기저기 붙은 군살, 빼버리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인터뷰> 최현진(경기도 의정부시) : “여름에는 짧아진 옷 때문에 몸매가 너무 신경 쓰여요.”

<인터뷰> 김태정(경기도 의정부시) : “여름이라 날씬한 몸매를 만들어서 수영복을 입어야 하는데 그러려니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힘들어요.”

운동은 근력을 키우기 위해서만 하는 게 아닙니다.

한 달만 투자하면 예쁜 몸매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데요.

<인터뷰> 이재상(헬스 트레이너) : “동작이 쉽지만 꾸준히 하면 예쁜 몸매를 만들어 주는 운동법을 가르쳐드리겠습니다.”

단기간에 팔뚝 살 빼는 데 좋은 동작부터 배워 볼까요?

우선, 아령을 양손 쥔 다음, 무릎은 굽히고 허리를 90도로 숙여 팔을 뒤로 쭉 뻗는데요.

팔이 고정돼야 삼두근이 자극돼서 살이 빠집니다.

다음은 수건을 이용해서 옆구리 살을 빼볼 겁니다.

수건을 어깨너비로 잡고 위로 쭉 뻗은 상태에서 상체를 양옆으로 내렸다 올립니다.

이걸 20번 반복하면 복근과 옆구리 살을 자극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내려가는 쪽 다리를 같이 들어주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탄력 있는 엉덩이와 허벅지를 만들어봅니다.

다리를 모은 다음 허리에 손을 대고, 뛰면서 양발을 어깨 2배의 넓이로 벌립니다.

이때 허리는 꼿꼿이 세우고 엉덩이는 최대한 내리는데, 발끝과 무릎도 45도가 되어야합니다.

한 세트에 열 번씩 3번을 반복하면 됩니다.

몸매를 망치는 가장 큰 적은 붓고 처지는 살이죠?

이럴 땐, 림프 테라피가 도움이 된다는데, 그 개념부터 살펴봅니다.

<인터뷰> 박정현(림프 테라피스트) : “림프샘과 림프절이 우리 몸의 면역 기능을 담당하고 독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림프 순환이 잘 안 된다면 부종이나 셀룰라이트가 생길 수 있고 여러 가지 통증이 올 수 있습니다.”

림프는 목과 쇄골, 겨드랑이, 복부 그리고 서혜부에 분포돼있습니다.

이곳을 자극하면 노폐물이 빠져 예쁜 몸매를 만들 수 있는데요.

최근 몸이 잘 부어 고민이라는 김정은 씨를 만나봤습니다.

<인터뷰> 김정은(경기도 성남시) : “다리가 너무 많이 붓고 잠을 자도 편치 않고요. 짧은 바지를 입었을 때 셀룰라이트가 눈에 띄게 보이더라고요.”

우선, 김정은 씨의 상태를 한번 볼까요?

허벅지와 복부 둘레를 재봤더니, 허벅지는 55.5.cm 허리둘레는 84.5cm인데요.

이제, 본격적으로 림프 테라피를 해봅니다.

<녹취> “1단계로 근육, 근막, 피부, 지방의 각 층을 분리하고 있습니다.”

살을 꼬집듯이 위로 들어올려야 잘 분리가 됩니다.

2단계는 깍지 낀 손으로 제일 아래에 있는 근막 층까지 위로 올리는데요.

이렇게 해야 깊이 있는 림프까지 자극할 수 있습니다.

3단계는 가로로 김밥을 말듯이 내려가면서 꼬집어 주고 마지막으로 살을 밀어줍니다.

5분 정도 림프를 자극 해준 뒤, 김정은 씨의 사이즈를 다시 재봤더니, 놀랍게도 1cm나 줄었습니다.

그럼 최대 고민, 복부를 해결해볼까요.

누운 상태에서 발바닥을 누르면서 흔들면, 복부 깊은 곳의 림프를 자극할 수 있는데요.

과연, 뱃살은 얼마나 줄었을까요?

놀랍게도 3cm나 줄었습니다.

운동도 하고 마사지도 했으니 이제 몸의 독소를 빼 몸매를 잡아볼까요?

바로, 주스 클렌즈라는 건데요.

<인터뷰> 이지은(서울시 중랑구 : “이제 여름이라서 몸매 관리하려고 클렌즈 주스 마시러 왔습니다.”

<인터뷰> 김현정(서울시 마포구) : “주스 클렌즈가 독소를 배출해준다고 들어서 사러 왔어요.”

주스 클렌즈는 과일과 채소의 즙을 일정 기간 마시면서 몸속의 독소를 배출하는 건데요.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인터뷰> 조애경(가정의학과 전문의) : “주스 클렌즈를 마시면 평소보다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기 때문에 면역력을 높여주고 우리 몸에서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과일과 채소는 몸 상태에 맞게 고를 수 있습니다.

한번 만들어 볼까요?

비타민과 철분이 풍부한 시금치 주스는 시금치와 함께 파인애플, 사과, 레몬을 넣어 즙을 내는데요.

달콤한 과일이 듬뿍 들어가 맛도 좋고, 혈관의 노폐물이 제거되기 때문에 혈액순환과 피부 미용에 좋습니다.

다음은 다이어트에 좋은 자몽 주스인데요.

지방 분해 효과가 있는 자몽과 오렌지, 당근, 배, 생강을 넣습니다.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기 때문에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아몬드 카카오 주스는 아몬드, 카카오, 대추야자, 천일염이 들어가는데요.

아몬드가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고 천일염이 부족한 염분을 채워줍니다.

채소와 과일의 적절한 조화!

그 맛은 과연 어떨까요?

<인터뷰> 김진희(서울시 성북구) : “생각보다 맛있어서 목 넘김이 좋고요. 주스 마시고 예쁜 몸매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시간이 없다면, 메이크업으로 몸의 선을 살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바로, 윤곽을 살리는 화장인데, 칸투어링이라 부릅니다.

<인터뷰> 조상기(메이크업 아티스트) : “칸투어링 보디 메이크업의 효과는 몸에 음영을 주어 날씬하고 입체감 있는 몸매로 만들어 주는 겁니다.”

우선, 쇄골입니다.

쇄골이 강조되면 여성스러워 보이죠.

어두운색의 파운데이션으로 그림자가 지는 효과가 나게 쇄골 위, 아래에 바르고, 뼈가 튀어나온 부분에는 하이라이터를 바릅니다.

이제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면 완성!

쇄골이 확실히 부각돼 보이죠?

이번엔 팔을 날씬하게 만들어 봅니다.

팔의 안쪽과 바깥쪽에는 어두운색을 바르고, 어깨부터 손끝까지 하이라이터를 발라 연결하는데요.

팔이 가늘고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날씬하고 아름다운 몸매, 가꿀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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