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팩 훈련 하와이서 시작…27개국 참가 ‘역대 최대’
입력 2016.06.30 (12:08)
수정 2016.06.30 (13: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해군이 주관하는 '환태평양 훈련', 즉 림팩이 오늘 미국 하와이 근해에서 시작됐습니다.
오는 8월 초까지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는 27개국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실시됩니다.
우리나라는 해군특수전전단 2개 팀 등 장병 700여 명이 참석했고, 함정 3척 등이 투입됐습니다.
이에 앞서 한,미, 일 세 나라는 어제 하와이 인근 해역에서 사상 처음으로 북한의 미사일을 탐지·추적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오는 8월 초까지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는 27개국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실시됩니다.
우리나라는 해군특수전전단 2개 팀 등 장병 700여 명이 참석했고, 함정 3척 등이 투입됐습니다.
이에 앞서 한,미, 일 세 나라는 어제 하와이 인근 해역에서 사상 처음으로 북한의 미사일을 탐지·추적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림팩 훈련 하와이서 시작…27개국 참가 ‘역대 최대’
-
- 입력 2016-06-30 12:10:51
- 수정2016-06-30 13:32:57
미국 해군이 주관하는 '환태평양 훈련', 즉 림팩이 오늘 미국 하와이 근해에서 시작됐습니다.
오는 8월 초까지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는 27개국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실시됩니다.
우리나라는 해군특수전전단 2개 팀 등 장병 700여 명이 참석했고, 함정 3척 등이 투입됐습니다.
이에 앞서 한,미, 일 세 나라는 어제 하와이 인근 해역에서 사상 처음으로 북한의 미사일을 탐지·추적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오는 8월 초까지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는 27개국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실시됩니다.
우리나라는 해군특수전전단 2개 팀 등 장병 700여 명이 참석했고, 함정 3척 등이 투입됐습니다.
이에 앞서 한,미, 일 세 나라는 어제 하와이 인근 해역에서 사상 처음으로 북한의 미사일을 탐지·추적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