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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과 3월부터 여러 차례 부적절한 관계”
입력 2016.06.30 (12:13) 수정 2016.06.30 (13:28)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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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고생과 성관계 추문을 일으킨 부산의 학교전담경찰관이 모텔과 승용차에서 여러 차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도에 강성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찰은, 부산 연제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인 31살 정 모 경장의 부적절한 성관계가 지난 3월부터였다고 밝혔습니다.

정 경장은 지난해 6월 당시 중학교 3학년이던 A양을 가정 문제로 담당하게 되면서 처음 알게 됐고 반년 넘게 친분을 이어오다 급기야 부적절한 관계를 맺기 시작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정 경장은 지난 5월 초까지 주로 방과 후나 주말에 모텔과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A양과 수차례 성관계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 경장은 경찰 조사에서 "잘못했다"고 진술했지만 A양에 대해서는 부모의 반대로 아직 조사가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사하경찰서 학교전담 경찰관인 33살 김모 경장도 올해 초부터 상담을 시작한 17살 B양을 지난 4일 저녁 학교에서 한참 떨어진 곳으로 데려가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성관계를 맺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 전 경장은 경찰 조사에서 강압이나 대가성이 없었다고 부인했습니다.

경찰은 B양에 대해서도 조사를 시작했지만 정신적으로 불안정해 진상을 파악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강성원입니다.
  • “여고생과 3월부터 여러 차례 부적절한 관계”
    • 입력 2016-06-30 12:17:01
    • 수정2016-06-30 13:28:55
    뉴스 12
<앵커 멘트>

여고생과 성관계 추문을 일으킨 부산의 학교전담경찰관이 모텔과 승용차에서 여러 차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도에 강성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찰은, 부산 연제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인 31살 정 모 경장의 부적절한 성관계가 지난 3월부터였다고 밝혔습니다.

정 경장은 지난해 6월 당시 중학교 3학년이던 A양을 가정 문제로 담당하게 되면서 처음 알게 됐고 반년 넘게 친분을 이어오다 급기야 부적절한 관계를 맺기 시작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정 경장은 지난 5월 초까지 주로 방과 후나 주말에 모텔과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A양과 수차례 성관계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 경장은 경찰 조사에서 "잘못했다"고 진술했지만 A양에 대해서는 부모의 반대로 아직 조사가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사하경찰서 학교전담 경찰관인 33살 김모 경장도 올해 초부터 상담을 시작한 17살 B양을 지난 4일 저녁 학교에서 한참 떨어진 곳으로 데려가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성관계를 맺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 전 경장은 경찰 조사에서 강압이나 대가성이 없었다고 부인했습니다.

경찰은 B양에 대해서도 조사를 시작했지만 정신적으로 불안정해 진상을 파악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강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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