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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세비 공익 기탁…의혹, 사실과 다른 부분 있어”
입력 2016.06.30 (14:50) 수정 2016.06.30 (15:01) 정치
가족 보좌진 채용과 보좌관 후원금 논란 등이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저로 인해 상처받은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해 올해 세비는 공익적인 부분에 기탁하겠다"고 밝혔다.

서영교 의원은 30일(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를 사랑하고 신뢰해준 국민 여러분과 지역구민 여러분께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다 저의 불찰이었고 사려 깊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 의원은 "국회에서 관행이라고 용납되던 것들이 저를 계기로 바뀌길 기대하겠다. 이번 일을 저를 반성하고 저를 돌아보는 계기로 삼겠다. 반성하고 다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기자회견 뒤 기자들에게 "(제기된 의혹 가운데) 사실이 아닌 부분도 많이 있다"고 해명했다. 특히, "남편이 판사들과의 회식자리에 배석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후원회 관련한 의혹도 사실이 아니라고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당의 처분과 관련해서는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답했다.
  • 서영교 “세비 공익 기탁…의혹, 사실과 다른 부분 있어”
    • 입력 2016-06-30 14:50:48
    • 수정2016-06-30 15:01:41
    정치
가족 보좌진 채용과 보좌관 후원금 논란 등이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저로 인해 상처받은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해 올해 세비는 공익적인 부분에 기탁하겠다"고 밝혔다.

서영교 의원은 30일(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를 사랑하고 신뢰해준 국민 여러분과 지역구민 여러분께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다 저의 불찰이었고 사려 깊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 의원은 "국회에서 관행이라고 용납되던 것들이 저를 계기로 바뀌길 기대하겠다. 이번 일을 저를 반성하고 저를 돌아보는 계기로 삼겠다. 반성하고 다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기자회견 뒤 기자들에게 "(제기된 의혹 가운데) 사실이 아닌 부분도 많이 있다"고 해명했다. 특히, "남편이 판사들과의 회식자리에 배석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후원회 관련한 의혹도 사실이 아니라고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당의 처분과 관련해서는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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