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친구 흉기로 수차례 찌른 20대 남성 검거
입력 2016.06.30 (17:07)
수정 2016.06.3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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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친구를 찾아가 흉기로 수차례 찌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헤어진 여자친구를 찾아가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이 모(24)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씨는 오늘(30일) 오후 2시 반, 서울 강동구의 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자신의 전 여자친구 김 모(22, 여) 씨를 찾아가 대화를 나누다 흉기로 김 씨의 목과 배 등을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씨는 당시 카페에 있던 또 다른 아르바이트생인 이 모(22) 씨 등 주변 사람들에 의해 제압당했고,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됐다.
김 씨는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씨의 치료 경과를 지켜본 뒤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헤어진 여자친구를 찾아가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이 모(24)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씨는 오늘(30일) 오후 2시 반, 서울 강동구의 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자신의 전 여자친구 김 모(22, 여) 씨를 찾아가 대화를 나누다 흉기로 김 씨의 목과 배 등을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씨는 당시 카페에 있던 또 다른 아르바이트생인 이 모(22) 씨 등 주변 사람들에 의해 제압당했고,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됐다.
김 씨는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씨의 치료 경과를 지켜본 뒤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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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어진 여자친구 흉기로 수차례 찌른 20대 남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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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30 17:07:10
- 수정2016-06-30 19:28:41
헤어진 여자친구를 찾아가 흉기로 수차례 찌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헤어진 여자친구를 찾아가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이 모(24)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씨는 오늘(30일) 오후 2시 반, 서울 강동구의 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자신의 전 여자친구 김 모(22, 여) 씨를 찾아가 대화를 나누다 흉기로 김 씨의 목과 배 등을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씨는 당시 카페에 있던 또 다른 아르바이트생인 이 모(22) 씨 등 주변 사람들에 의해 제압당했고,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됐다.
김 씨는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씨의 치료 경과를 지켜본 뒤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헤어진 여자친구를 찾아가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이 모(24)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씨는 오늘(30일) 오후 2시 반, 서울 강동구의 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자신의 전 여자친구 김 모(22, 여) 씨를 찾아가 대화를 나누다 흉기로 김 씨의 목과 배 등을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씨는 당시 카페에 있던 또 다른 아르바이트생인 이 모(22) 씨 등 주변 사람들에 의해 제압당했고,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됐다.
김 씨는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씨의 치료 경과를 지켜본 뒤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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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진 기자 jin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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