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귀농 인구 11% 증가…서귀포 1위
입력 2016.06.30 (17:13)
수정 2016.06.3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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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농사를 짓기 위해 귀농한 인구는 만 2천 100여 명으로 전년보다 11퍼센트 증가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등의 집계 결과 시군별로는 제주 서귀포시 귀농자가 212명으로 가장 많았고, 제주시와 경남 밀양시가 뒤를 이었습니다.
귀농가구의 평균 농작물 재배면적은 0.45ha였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등의 집계 결과 시군별로는 제주 서귀포시 귀농자가 212명으로 가장 많았고, 제주시와 경남 밀양시가 뒤를 이었습니다.
귀농가구의 평균 농작물 재배면적은 0.45ha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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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귀농 인구 11% 증가…서귀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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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30 17:15:10
- 수정2016-06-30 17:43:09
지난해 농사를 짓기 위해 귀농한 인구는 만 2천 100여 명으로 전년보다 11퍼센트 증가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등의 집계 결과 시군별로는 제주 서귀포시 귀농자가 212명으로 가장 많았고, 제주시와 경남 밀양시가 뒤를 이었습니다.
귀농가구의 평균 농작물 재배면적은 0.45ha였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등의 집계 결과 시군별로는 제주 서귀포시 귀농자가 212명으로 가장 많았고, 제주시와 경남 밀양시가 뒤를 이었습니다.
귀농가구의 평균 농작물 재배면적은 0.45ha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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