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직에서 물러난 안철수 의원이 이른 아침 당의 정책워크숍에 나타났다. 당분간 휴식하며 외부 활동을 자제할 것이라는 예상은 들어맞지 않았다. 때맞춰 22차에 걸친 워크숍이 마무리되는 자리여서, 안철수 전 대표는 개근상도 받아안았다.
박수터지는 분위기는 여기까지. 이어진 의원총회에선 창당 이후 최대 위기를 추스리기 위해 결연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의원총회에는 안 전 대표는 물론이고, 천정배 전 대표, 그리고 박선숙, 김수민 의원도 불참했다.
정치권의 뒷(back)얘기를 100초 안에 전하는 100브리핑.
박수터지는 분위기는 여기까지. 이어진 의원총회에선 창당 이후 최대 위기를 추스리기 위해 결연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의원총회에는 안 전 대표는 물론이고, 천정배 전 대표, 그리고 박선숙, 김수민 의원도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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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브리핑] 자칭 평의원, 안철수의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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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30 18:21:16

대표직에서 물러난 안철수 의원이 이른 아침 당의 정책워크숍에 나타났다. 당분간 휴식하며 외부 활동을 자제할 것이라는 예상은 들어맞지 않았다. 때맞춰 22차에 걸친 워크숍이 마무리되는 자리여서, 안철수 전 대표는 개근상도 받아안았다.
박수터지는 분위기는 여기까지. 이어진 의원총회에선 창당 이후 최대 위기를 추스리기 위해 결연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의원총회에는 안 전 대표는 물론이고, 천정배 전 대표, 그리고 박선숙, 김수민 의원도 불참했다.
정치권의 뒷(back)얘기를 100초 안에 전하는 100브리핑.
박수터지는 분위기는 여기까지. 이어진 의원총회에선 창당 이후 최대 위기를 추스리기 위해 결연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의원총회에는 안 전 대표는 물론이고, 천정배 전 대표, 그리고 박선숙, 김수민 의원도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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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흠 기자 hm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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