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저도 할 말이 있다구요”
입력 2016.06.30 (20:43)
수정 2016.06.3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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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녹취> "경마 경기가..." "경마가 곧 멋진 승부를..."
그리스의 방송 기자가 마구간 앞에서 경주 소식을 전하려는데..
말이 자꾸만 기자에게 엉겨붙으며 훼방을 놓습니다.
자, 프로답게 마음을 다잡고 촬영을 이어가려던 기자.
두번째 시도도, 또 세번째 시도에도 자꾸만 웃음이 터져 NG를 내고 맙니다.
"아니 저도 할말이 있다고요" 급기야 기자의 마이크까지 노리는데요.
이러다가 오늘 안으로 촬영 마칠 수 있을까 싶네요.
<녹취> "경마 경기가..." "경마가 곧 멋진 승부를..."
그리스의 방송 기자가 마구간 앞에서 경주 소식을 전하려는데..
말이 자꾸만 기자에게 엉겨붙으며 훼방을 놓습니다.
자, 프로답게 마음을 다잡고 촬영을 이어가려던 기자.
두번째 시도도, 또 세번째 시도에도 자꾸만 웃음이 터져 NG를 내고 맙니다.
"아니 저도 할말이 있다고요" 급기야 기자의 마이크까지 노리는데요.
이러다가 오늘 안으로 촬영 마칠 수 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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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저도 할 말이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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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30 20:46:06
- 수정2016-06-30 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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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 "경마 경기가..." "경마가 곧 멋진 승부를..."
그리스의 방송 기자가 마구간 앞에서 경주 소식을 전하려는데..
말이 자꾸만 기자에게 엉겨붙으며 훼방을 놓습니다.
자, 프로답게 마음을 다잡고 촬영을 이어가려던 기자.
두번째 시도도, 또 세번째 시도에도 자꾸만 웃음이 터져 NG를 내고 맙니다.
"아니 저도 할말이 있다고요" 급기야 기자의 마이크까지 노리는데요.
이러다가 오늘 안으로 촬영 마칠 수 있을까 싶네요.
<녹취> "경마 경기가..." "경마가 곧 멋진 승부를..."
그리스의 방송 기자가 마구간 앞에서 경주 소식을 전하려는데..
말이 자꾸만 기자에게 엉겨붙으며 훼방을 놓습니다.
자, 프로답게 마음을 다잡고 촬영을 이어가려던 기자.
두번째 시도도, 또 세번째 시도에도 자꾸만 웃음이 터져 NG를 내고 맙니다.
"아니 저도 할말이 있다고요" 급기야 기자의 마이크까지 노리는데요.
이러다가 오늘 안으로 촬영 마칠 수 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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