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딸이 내린 줄도 모르고…
입력 2016.06.30 (20:47)
수정 2016.06.3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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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중국의 어느 교차롭니다.
신호를 기다리던 오토바이 뒷자리에서 어린아이가 미끄러져 내려옵니다.
이런 상황을 알리없던 엄마는 신호가 바뀌자, 출발하는데요.
도로에 덩그러니 남겨진 아이는? 3살 된 딸이었습니다.
다행히 순찰 중이던 경찰에게 발견돼 집으로 보내졌는데요.
경찰은 이 같은 사고를 막기 위해 자전거나 오토바이에 어린이 안전 좌석을 설치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의 어느 교차롭니다.
신호를 기다리던 오토바이 뒷자리에서 어린아이가 미끄러져 내려옵니다.
이런 상황을 알리없던 엄마는 신호가 바뀌자, 출발하는데요.
도로에 덩그러니 남겨진 아이는? 3살 된 딸이었습니다.
다행히 순찰 중이던 경찰에게 발견돼 집으로 보내졌는데요.
경찰은 이 같은 사고를 막기 위해 자전거나 오토바이에 어린이 안전 좌석을 설치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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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딸이 내린 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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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30 20:49:11
- 수정2016-06-30 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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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어느 교차롭니다.
신호를 기다리던 오토바이 뒷자리에서 어린아이가 미끄러져 내려옵니다.
이런 상황을 알리없던 엄마는 신호가 바뀌자, 출발하는데요.
도로에 덩그러니 남겨진 아이는? 3살 된 딸이었습니다.
다행히 순찰 중이던 경찰에게 발견돼 집으로 보내졌는데요.
경찰은 이 같은 사고를 막기 위해 자전거나 오토바이에 어린이 안전 좌석을 설치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의 어느 교차롭니다.
신호를 기다리던 오토바이 뒷자리에서 어린아이가 미끄러져 내려옵니다.
이런 상황을 알리없던 엄마는 신호가 바뀌자, 출발하는데요.
도로에 덩그러니 남겨진 아이는? 3살 된 딸이었습니다.
다행히 순찰 중이던 경찰에게 발견돼 집으로 보내졌는데요.
경찰은 이 같은 사고를 막기 위해 자전거나 오토바이에 어린이 안전 좌석을 설치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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