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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국민의당 리베이트 의혹’ 관련 대학 교수 소환 조사
입력 2016.06.30 (21:57) 사회
국민의당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사건의 핵심 관련자인 서울 모 대학 김 모 교수를 소환 조사했다.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은 최근 김 교수를 소환해, 사례금 수수 과정 전반에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과 박선숙 의원이 얼마나 관여했는지 등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교수는 김수민 의원의 모교 지도 교수였으며, 김 의원이 대표로 있었던 디자인 벤처 기업 '브랜드호텔'을 창립한 인물이다.

검찰은 지난 총선을 앞두고 김 교수가 왕주현 사무부총장의 지시로 김 의원과 함께 홍보 TF팀을 꾸려 국민의당 선거 홍보 업무를 맡으면서, 사례금 수수 과정에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김 교수가 단순 참고인을 넘어 피의자 성격도 가진 것으로 보고 보강 수사를 하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검찰, ‘국민의당 리베이트 의혹’ 관련 대학 교수 소환 조사
    • 입력 2016-06-30 21:57:46
    사회
국민의당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사건의 핵심 관련자인 서울 모 대학 김 모 교수를 소환 조사했다.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은 최근 김 교수를 소환해, 사례금 수수 과정 전반에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과 박선숙 의원이 얼마나 관여했는지 등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교수는 김수민 의원의 모교 지도 교수였으며, 김 의원이 대표로 있었던 디자인 벤처 기업 '브랜드호텔'을 창립한 인물이다.

검찰은 지난 총선을 앞두고 김 교수가 왕주현 사무부총장의 지시로 김 의원과 함께 홍보 TF팀을 꾸려 국민의당 선거 홍보 업무를 맡으면서, 사례금 수수 과정에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김 교수가 단순 참고인을 넘어 피의자 성격도 가진 것으로 보고 보강 수사를 하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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