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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관 감독,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국제비평가연맹상 수상
입력 2016.06.30 (21:58) 수정 2016.07.01 (07:13) 국제

[연관기사] ☞ [뉴스광장] 모스크바 영화제, 한국영화 2편 수상

제38회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에서 김종관 감독의 '최악의 하루'가 국제비평가연맹상을 수상했다.

지난 23일 시작한 모스크바 국제영화제는 마지막날인 오늘(30일) 폐막제를 갖고 각종 상을 수여했다.

'국제비평가연맹상'은 뛰어난 작품성과 진취적인 예술적 재능을 선보인 작품에게 국제비평가연맹이 수여하는 상이다. 국제비평가연맹은 세계 최고의 역사와 규모를 자랑하는 영화 비평가 조직으로 칸·베니스 영화제 등 세계 유수의 국제영화제에 심사위원을 파견해서 상을 수여하고 있다.

'최악의 하루'는 한 여자와 세 남자의 늦여름 하루의 데이트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로, 지난 5월 전주 국제영화제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작품이다.

1975년 대전에서 태어난 김종관 감독은 서울예대 영화과를 졸업하고, 2004년 '폴라로이드 작동법'으로 메가폰을 잡았다. 2004년 제5회 레드페스트 디지털영화제 관객상, 2005년 제31회 서울독립영화제 네이버상을 수상했다.

이번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에는 김종관 감독의 '최악의 하루'가 장편 영화에, 배기원 감독의 '사죄의 날'이 단편, 윤재호 감독의 '마담 B'가 기록영화 부문에 출품되는 등 모두 3편의 한국영화가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었다.


  • 김종관 감독,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국제비평가연맹상 수상
    • 입력 2016-06-30 21:58:03
    • 수정2016-07-01 07:13:49
    국제

[연관기사] ☞ [뉴스광장] 모스크바 영화제, 한국영화 2편 수상

제38회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에서 김종관 감독의 '최악의 하루'가 국제비평가연맹상을 수상했다.

지난 23일 시작한 모스크바 국제영화제는 마지막날인 오늘(30일) 폐막제를 갖고 각종 상을 수여했다.

'국제비평가연맹상'은 뛰어난 작품성과 진취적인 예술적 재능을 선보인 작품에게 국제비평가연맹이 수여하는 상이다. 국제비평가연맹은 세계 최고의 역사와 규모를 자랑하는 영화 비평가 조직으로 칸·베니스 영화제 등 세계 유수의 국제영화제에 심사위원을 파견해서 상을 수여하고 있다.

'최악의 하루'는 한 여자와 세 남자의 늦여름 하루의 데이트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로, 지난 5월 전주 국제영화제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작품이다.

1975년 대전에서 태어난 김종관 감독은 서울예대 영화과를 졸업하고, 2004년 '폴라로이드 작동법'으로 메가폰을 잡았다. 2004년 제5회 레드페스트 디지털영화제 관객상, 2005년 제31회 서울독립영화제 네이버상을 수상했다.

이번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에는 김종관 감독의 '최악의 하루'가 장편 영화에, 배기원 감독의 '사죄의 날'이 단편, 윤재호 감독의 '마담 B'가 기록영화 부문에 출품되는 등 모두 3편의 한국영화가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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