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호텔 지하 창고서 불…4백여만 원 피해
입력 2016.06.30 (23:38)
수정 2016.07.01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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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오후 3시반 쯤 서울 강남구의 한 관광호텔 지하 1층 창고에서 불이 나 집기류 등을 태우고 20여 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불에 탄 집기류 등으로 인한 재산 피해가 4백여 만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안에서 전선이 합선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에 탄 집기류 등으로 인한 재산 피해가 4백여 만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안에서 전선이 합선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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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호텔 지하 창고서 불…4백여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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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30 23:38:06
- 수정2016-07-01 04:31:44
오늘(30일) 오후 3시반 쯤 서울 강남구의 한 관광호텔 지하 1층 창고에서 불이 나 집기류 등을 태우고 20여 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불에 탄 집기류 등으로 인한 재산 피해가 4백여 만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안에서 전선이 합선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에 탄 집기류 등으로 인한 재산 피해가 4백여 만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안에서 전선이 합선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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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성 기자 b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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