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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하이라이트] LG vs 기아 (2016.06.30)
입력 2016.07.01 (00:27) 아이러브베이스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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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극적인 역전승을 따내며 연패에서 벗어났다.

LG는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와의 경기에서 5-9로 패색이 짙은 9회 4점을 뽑아 동점을 만들고 연장 11회말 채은성의 홈스틸로 결승점을 뽑아 10-9로 대역전극을 이뤘다. 2연패에서 벗어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KIA는 다잡은 7연승을 눈 앞에서 놓쳤다.

승부는 연장 11회초 결정났다. LG는 1사후 채은성이 중전안타를 날리고 윤진호가 3유간을 가르는 안타를 날려 절호의 1,3루 기회를 잡았다.

이천웅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기가막힌 이중도루를 성공시켰다. 상대 1루수가 2루에 공을 뿌리는 틈을 타 3루주자 채은성이 홈을 파고들어 역전극에 마침표를 찍었다.

LG가 먼저 힘찬 출발을 했다. 1회초 선두타자 박용택이 KIA 선발 헥터 노에시를 상대로 좌월솔로포를 터트렸다. 2회에는 2사후 손주인이 우전안타와 상대투수 폭투로 2루를 밟고 박재욱의 좌전적시타가 터져 2-0으로 달아났다.

그러나 KIA 타선이 대폭발했다. 2회말 1사후 브렛 필이 우익수 옆 2루타를 날리자 서동욱이 좌익수 옆으로 빠지는 3루타로 가볍게 한점을 뽑았다. 이어 나지완이 중월 투런포(12호)를 날려 가볍게 경기를 뒤집었다.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이홍구가 좌전안타를 날렸고 고영우와 김호령이 연속 볼넷을 얻어내 만루기회를 잡았다.

노수광이 바뀐투수 최동환에게서 2타점 중전적시타를 날렸고 2사후 이범호가 또 다시 볼넷을 고르자 필이 좌중월 만루포를 날렸다. 2회에만 9점을 뽑았다.

LG는 4회초 채은성 볼넷과 이병규의 우중간 2루타에 이어 손주인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뽑았다.

이어 6회초 2사후 박재욱, 정주현의 안타와 헥터의 폭투, 그리고 박용택의 2타점 적시타로 5-9까지 따라붙어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LG는 9회초 기어코 동점을 만들었다. 정주현의 우전안타, 박용택의 볼넷으로 만든 찬스에서 정성훈의 희생플라이와 히메네스의 투런포로 한 점차까지 추격했다.

이어 채은성과 윤진호가 연속안타를 만들어 동점주자까지 나갔다.이어 이천웅이 좌전적시타를 날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LG 선발 장진용은 1⅓이닝 4피안타(1홈런) 2볼넷 6실점으로 조기강판했다. 바통을 받은 최동환은 3실점했으나 3회부터는 5회까지 KIA의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최성훈 진해수 김지용이 무실점을 이어가며 역전극의 발판을 놓았다. 11회말 이동현이 한점차를 지켰다.

KIA 선발 헥터는 9피안타 3볼넷 5실점하고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9점을 뽑아주었지만 불안불안한 투구였다.

곽정철이 7회부터 올라 8회까지 퍼펙트로 막아냈다. 그러나 9회 심동섭이 안타와 볼넷을 내주더니 한승혁이 득점타와 투런포를 맞았다.

김광수가 아웃카운트 1개를 남기고 3안타를 맞고 동점을 허용했다.
  •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LG vs 기아 (2016.06.30)
    • 입력 2016-07-01 00:27:52
    아이러브베이스볼
LG가 극적인 역전승을 따내며 연패에서 벗어났다.

LG는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와의 경기에서 5-9로 패색이 짙은 9회 4점을 뽑아 동점을 만들고 연장 11회말 채은성의 홈스틸로 결승점을 뽑아 10-9로 대역전극을 이뤘다. 2연패에서 벗어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KIA는 다잡은 7연승을 눈 앞에서 놓쳤다.

승부는 연장 11회초 결정났다. LG는 1사후 채은성이 중전안타를 날리고 윤진호가 3유간을 가르는 안타를 날려 절호의 1,3루 기회를 잡았다.

이천웅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기가막힌 이중도루를 성공시켰다. 상대 1루수가 2루에 공을 뿌리는 틈을 타 3루주자 채은성이 홈을 파고들어 역전극에 마침표를 찍었다.

LG가 먼저 힘찬 출발을 했다. 1회초 선두타자 박용택이 KIA 선발 헥터 노에시를 상대로 좌월솔로포를 터트렸다. 2회에는 2사후 손주인이 우전안타와 상대투수 폭투로 2루를 밟고 박재욱의 좌전적시타가 터져 2-0으로 달아났다.

그러나 KIA 타선이 대폭발했다. 2회말 1사후 브렛 필이 우익수 옆 2루타를 날리자 서동욱이 좌익수 옆으로 빠지는 3루타로 가볍게 한점을 뽑았다. 이어 나지완이 중월 투런포(12호)를 날려 가볍게 경기를 뒤집었다.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이홍구가 좌전안타를 날렸고 고영우와 김호령이 연속 볼넷을 얻어내 만루기회를 잡았다.

노수광이 바뀐투수 최동환에게서 2타점 중전적시타를 날렸고 2사후 이범호가 또 다시 볼넷을 고르자 필이 좌중월 만루포를 날렸다. 2회에만 9점을 뽑았다.

LG는 4회초 채은성 볼넷과 이병규의 우중간 2루타에 이어 손주인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뽑았다.

이어 6회초 2사후 박재욱, 정주현의 안타와 헥터의 폭투, 그리고 박용택의 2타점 적시타로 5-9까지 따라붙어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LG는 9회초 기어코 동점을 만들었다. 정주현의 우전안타, 박용택의 볼넷으로 만든 찬스에서 정성훈의 희생플라이와 히메네스의 투런포로 한 점차까지 추격했다.

이어 채은성과 윤진호가 연속안타를 만들어 동점주자까지 나갔다.이어 이천웅이 좌전적시타를 날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LG 선발 장진용은 1⅓이닝 4피안타(1홈런) 2볼넷 6실점으로 조기강판했다. 바통을 받은 최동환은 3실점했으나 3회부터는 5회까지 KIA의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최성훈 진해수 김지용이 무실점을 이어가며 역전극의 발판을 놓았다. 11회말 이동현이 한점차를 지켰다.

KIA 선발 헥터는 9피안타 3볼넷 5실점하고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9점을 뽑아주었지만 불안불안한 투구였다.

곽정철이 7회부터 올라 8회까지 퍼펙트로 막아냈다. 그러나 9회 심동섭이 안타와 볼넷을 내주더니 한승혁이 득점타와 투런포를 맞았다.

김광수가 아웃카운트 1개를 남기고 3안타를 맞고 동점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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