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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앤드루스 공군기지 폐쇄 소동…총격범 대비 훈련을 오인
입력 2016.07.01 (01:14) 국제
미국 워싱턴 DC 인근 메릴랜드 주에 있는 앤드루스 공군기지가 30일(현지시간) 총격범 대비 훈련 도중, 이를 실제 사건으로 오인한 신고로 인해 한때 폐쇄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앤드루스 공군기지 측은 이날 오전 트위터에 글을 올려 총격범이 있다는 신고에 따라 기지를 폐쇄했다고 밝혔다.

총격범 신고는 오전 9시께 앤드루스 기지 내 맬컴 그로우 병원에서 이뤄졌으며, 신고 직후 기지 내 모든 인력은 대피했다고 AP통신 등 미 언론이 보도했다.

그러나 총격범 신고는 기지 내에서 실시된 총격범 대비훈련을 실제상황으로 오인한 탓에 벌어진 해프닝으로 밝혀졌고, 앤드루스 공항은 1시간 반 만에 다시 정상 가동됐다.
  • 美 앤드루스 공군기지 폐쇄 소동…총격범 대비 훈련을 오인
    • 입력 2016-07-01 01:14:17
    국제
미국 워싱턴 DC 인근 메릴랜드 주에 있는 앤드루스 공군기지가 30일(현지시간) 총격범 대비 훈련 도중, 이를 실제 사건으로 오인한 신고로 인해 한때 폐쇄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앤드루스 공군기지 측은 이날 오전 트위터에 글을 올려 총격범이 있다는 신고에 따라 기지를 폐쇄했다고 밝혔다.

총격범 신고는 오전 9시께 앤드루스 기지 내 맬컴 그로우 병원에서 이뤄졌으며, 신고 직후 기지 내 모든 인력은 대피했다고 AP통신 등 미 언론이 보도했다.

그러나 총격범 신고는 기지 내에서 실시된 총격범 대비훈련을 실제상황으로 오인한 탓에 벌어진 해프닝으로 밝혀졌고, 앤드루스 공항은 1시간 반 만에 다시 정상 가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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