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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N 이름 ‘누가’로 결정
입력 2016.07.01 (04:31) 수정 2016.07.01 (06:39) 국제
구글이 3분기에 정식 버전을 내놓을 차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의 이름을 '누가'(Nougat)로 지었다.

구글은 30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 N'이라는 암호명으로 그간 불려 오던 차기 안드로이드의 이름을 이렇게 결정했다고 밝히고 캘리포니아 주 마운틴뷰 본사에서 마스코트를 공개했다.

'안드로이드 7.0'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안드로이드 누가는 가상현실(VR) 플랫폼 '데이드림'을 지원하며, 알림 메시지 창에서 답장을 곧바로 보내는 기능, 동일한 앱에서 온 알림을 묶어서 보여 주는 기능, 창을 분할해 쓰면서 오갈 수 있는 멀티태스킹 기능 등 250개의 신기능을 갖게 된다.

안드로이드 누가의 정식 버전은 8월이나 9월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새 버전이 나올 때마다 알파벳 순서대로 디저트 이름을 따서 버전 이름을 붙이고 이에 해당하는 사람 크기 마스코트를 사옥 정원에 설치한다.

초기 버전인 안드로이드 1.0과 1.1에는 이름을 따로 짓지 않았으나, 2009년 4월 나온 버전 1.5 '컵케이크'(Cupcake)부터는 단맛이 강한 디저트의 이름을 붙이고 있다.

역대 구글 안드로이드 버전의 명칭은 1.6 도넛(Donut), 2.0∼2.1 에클레어(Eclair), 2.2 프로요(Froyo), 2.3 진저브레드(Gingerbread), 3.0∼3.2 허니콤(Honeycomb),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e Cream Sandwich), 4.1∼4.3 젤리빈(Jelly Bean), 4.4 킷캣(KitKat), 5.0∼5.1 롤리팝(Lollipop), 6.0 마시맬로(Marshmallow) 등이다.
  • 안드로이드 N 이름 ‘누가’로 결정
    • 입력 2016-07-01 04:31:06
    • 수정2016-07-01 06:39:43
    국제
구글이 3분기에 정식 버전을 내놓을 차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의 이름을 '누가'(Nougat)로 지었다.

구글은 30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 N'이라는 암호명으로 그간 불려 오던 차기 안드로이드의 이름을 이렇게 결정했다고 밝히고 캘리포니아 주 마운틴뷰 본사에서 마스코트를 공개했다.

'안드로이드 7.0'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안드로이드 누가는 가상현실(VR) 플랫폼 '데이드림'을 지원하며, 알림 메시지 창에서 답장을 곧바로 보내는 기능, 동일한 앱에서 온 알림을 묶어서 보여 주는 기능, 창을 분할해 쓰면서 오갈 수 있는 멀티태스킹 기능 등 250개의 신기능을 갖게 된다.

안드로이드 누가의 정식 버전은 8월이나 9월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새 버전이 나올 때마다 알파벳 순서대로 디저트 이름을 따서 버전 이름을 붙이고 이에 해당하는 사람 크기 마스코트를 사옥 정원에 설치한다.

초기 버전인 안드로이드 1.0과 1.1에는 이름을 따로 짓지 않았으나, 2009년 4월 나온 버전 1.5 '컵케이크'(Cupcake)부터는 단맛이 강한 디저트의 이름을 붙이고 있다.

역대 구글 안드로이드 버전의 명칭은 1.6 도넛(Donut), 2.0∼2.1 에클레어(Eclair), 2.2 프로요(Froyo), 2.3 진저브레드(Gingerbread), 3.0∼3.2 허니콤(Honeycomb),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e Cream Sandwich), 4.1∼4.3 젤리빈(Jelly Bean), 4.4 킷캣(KitKat), 5.0∼5.1 롤리팝(Lollipop), 6.0 마시맬로(Marshmallow)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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