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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승부차기 끝에 폴란드 꺾고 4강 진출
입력 2016.07.01 (07:18) 해외축구
포르투갈이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에서 사상 첫 우승을 위해 진격했다.

포르투갈은 1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유로 2016 8강전에서 전후반을 1-1로 마친 뒤 승부차기 끝에 폴란드를 5-3으로 꺾고 4강에 가장 먼저 올랐다. 유로 2012에 이어 2회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한 포르투갈은 사상 첫 우승을 위해 다시 한 번 진격했다. 유로 2000 이후 5번의 대회에서 4번째 4강이다.

포르투갈은 오는 7일 웨일스-벨기에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특히, 포르투갈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를 포함해 5번의 경기에서 정규시간을 무승부로 기록하면서도 4강까지 오르는 진기록도 세웠다.

이날 경기는 전반 2분 만에 폴란드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선제골로 앞서가다가 전반 33분 포르투갈이 헤나투 산체스의 동점골로 경기 균형을 이뤘다. 후반에 이어 연장에서도 승부를 내지 못한 양 팀은 승부차기에서 폴란드의 4번째 키커 야쿱 브와슈치코프스키가 실축하면서 승리는 포르투갈로 넘어갔다.
  • 포르투갈, 승부차기 끝에 폴란드 꺾고 4강 진출
    • 입력 2016-07-01 07:18:57
    해외축구
포르투갈이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에서 사상 첫 우승을 위해 진격했다.

포르투갈은 1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유로 2016 8강전에서 전후반을 1-1로 마친 뒤 승부차기 끝에 폴란드를 5-3으로 꺾고 4강에 가장 먼저 올랐다. 유로 2012에 이어 2회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한 포르투갈은 사상 첫 우승을 위해 다시 한 번 진격했다. 유로 2000 이후 5번의 대회에서 4번째 4강이다.

포르투갈은 오는 7일 웨일스-벨기에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특히, 포르투갈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를 포함해 5번의 경기에서 정규시간을 무승부로 기록하면서도 4강까지 오르는 진기록도 세웠다.

이날 경기는 전반 2분 만에 폴란드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선제골로 앞서가다가 전반 33분 포르투갈이 헤나투 산체스의 동점골로 경기 균형을 이뤘다. 후반에 이어 연장에서도 승부를 내지 못한 양 팀은 승부차기에서 폴란드의 4번째 키커 야쿱 브와슈치코프스키가 실축하면서 승리는 포르투갈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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