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1일(오늘) 지방자치단체 현장에서 근무하는 일선 공직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고 격려한다.
'현장 공직자가 뛰어야 지역경제가 산다'는 주제로 열리는 오늘 오찬은 현장에서 업무를 하는 공직자들을 박 대통령이 직접 격려하고 경제 활성화와 규제개혁 의지를 공직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을 비롯해 지방 공무원과 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등 모두 39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행사에서 창조경제 활성화와 규제개혁, 정부 3.0 등 국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정부정책의 추진 상황과 성과 사례를 공유하고 경제 활성화와 국정과제 성과 창출을 위한 지자체 현장 공직자 역할을 당부할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현장 공직자가 뛰어야 지역경제가 산다'는 주제로 열리는 오늘 오찬은 현장에서 업무를 하는 공직자들을 박 대통령이 직접 격려하고 경제 활성화와 규제개혁 의지를 공직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을 비롯해 지방 공무원과 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등 모두 39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행사에서 창조경제 활성화와 규제개혁, 정부 3.0 등 국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정부정책의 추진 상황과 성과 사례를 공유하고 경제 활성화와 국정과제 성과 창출을 위한 지자체 현장 공직자 역할을 당부할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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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지자체·현장 우수 공직자와 오찬…역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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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01 10:01:28
박근혜 대통령은 1일(오늘) 지방자치단체 현장에서 근무하는 일선 공직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고 격려한다.
'현장 공직자가 뛰어야 지역경제가 산다'는 주제로 열리는 오늘 오찬은 현장에서 업무를 하는 공직자들을 박 대통령이 직접 격려하고 경제 활성화와 규제개혁 의지를 공직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을 비롯해 지방 공무원과 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등 모두 39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행사에서 창조경제 활성화와 규제개혁, 정부 3.0 등 국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정부정책의 추진 상황과 성과 사례를 공유하고 경제 활성화와 국정과제 성과 창출을 위한 지자체 현장 공직자 역할을 당부할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현장 공직자가 뛰어야 지역경제가 산다'는 주제로 열리는 오늘 오찬은 현장에서 업무를 하는 공직자들을 박 대통령이 직접 격려하고 경제 활성화와 규제개혁 의지를 공직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을 비롯해 지방 공무원과 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등 모두 39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행사에서 창조경제 활성화와 규제개혁, 정부 3.0 등 국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정부정책의 추진 상황과 성과 사례를 공유하고 경제 활성화와 국정과제 성과 창출을 위한 지자체 현장 공직자 역할을 당부할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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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용 기자 k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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