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야생에서 즐겨라’ 안데스 산맥 찾은 산악 스키 선수들
입력 2016.07.01 (10:56)
수정 2016.07.0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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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험준한 설산을 오르는 사람들!
칠레 안데스 산맥을 찾은 산악 스키 선수들입니다.
'산악 스키'는 리프트 대신 직접 산을 등반하고, 정해진 슬로프 대신 즉흥적으로 코스를 만들며 내려오는 것이 특징인데요.
마침내 1700m의 산 정상에 오른 선수들이 스키를 타기 시작합니다.
누구도 지나가지 않은 눈길을 개척하면서 시원하게 내려가는데요.
곳곳에 바위 장애물이 있고 갑자기 좁은 길이 등장하기도 하지만, 스키장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대자연의 매력이 느껴집니다.
험준한 설산을 오르는 사람들!
칠레 안데스 산맥을 찾은 산악 스키 선수들입니다.
'산악 스키'는 리프트 대신 직접 산을 등반하고, 정해진 슬로프 대신 즉흥적으로 코스를 만들며 내려오는 것이 특징인데요.
마침내 1700m의 산 정상에 오른 선수들이 스키를 타기 시작합니다.
누구도 지나가지 않은 눈길을 개척하면서 시원하게 내려가는데요.
곳곳에 바위 장애물이 있고 갑자기 좁은 길이 등장하기도 하지만, 스키장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대자연의 매력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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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야생에서 즐겨라’ 안데스 산맥 찾은 산악 스키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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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01 10:58:04
- 수정2016-07-01 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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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준한 설산을 오르는 사람들!
칠레 안데스 산맥을 찾은 산악 스키 선수들입니다.
'산악 스키'는 리프트 대신 직접 산을 등반하고, 정해진 슬로프 대신 즉흥적으로 코스를 만들며 내려오는 것이 특징인데요.
마침내 1700m의 산 정상에 오른 선수들이 스키를 타기 시작합니다.
누구도 지나가지 않은 눈길을 개척하면서 시원하게 내려가는데요.
곳곳에 바위 장애물이 있고 갑자기 좁은 길이 등장하기도 하지만, 스키장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대자연의 매력이 느껴집니다.
험준한 설산을 오르는 사람들!
칠레 안데스 산맥을 찾은 산악 스키 선수들입니다.
'산악 스키'는 리프트 대신 직접 산을 등반하고, 정해진 슬로프 대신 즉흥적으로 코스를 만들며 내려오는 것이 특징인데요.
마침내 1700m의 산 정상에 오른 선수들이 스키를 타기 시작합니다.
누구도 지나가지 않은 눈길을 개척하면서 시원하게 내려가는데요.
곳곳에 바위 장애물이 있고 갑자기 좁은 길이 등장하기도 하지만, 스키장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대자연의 매력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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