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이 최고인민회의에서 조는 듯한 장면이 조선중앙TV를 통해 방송됐습니다.
김정은이 새로운 최고 권력 기관의 수장인 국무위원장으로 추대되는 자리였는데요,
중요한 자리라도 긴 연설은 참기 힘들었을까요.
책상 위 자료를 보던 김정은은 잠시 눈을 감고 몇 초간 움직임이 없습니다.
김정은이 새로운 최고 권력 기관의 수장인 국무위원장으로 추대되는 자리였는데요,
중요한 자리라도 긴 연설은 참기 힘들었을까요.
책상 위 자료를 보던 김정은은 잠시 눈을 감고 몇 초간 움직임이 없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연설은 괴로워?’ 김정은 조는 장면 포착
-
- 입력 2016-07-01 10:59:31
북한 김정은이 최고인민회의에서 조는 듯한 장면이 조선중앙TV를 통해 방송됐습니다.
김정은이 새로운 최고 권력 기관의 수장인 국무위원장으로 추대되는 자리였는데요,
중요한 자리라도 긴 연설은 참기 힘들었을까요.
책상 위 자료를 보던 김정은은 잠시 눈을 감고 몇 초간 움직임이 없습니다.
김정은이 새로운 최고 권력 기관의 수장인 국무위원장으로 추대되는 자리였는데요,
중요한 자리라도 긴 연설은 참기 힘들었을까요.
책상 위 자료를 보던 김정은은 잠시 눈을 감고 몇 초간 움직임이 없습니다.
-
-
석혜원 기자 hey1@kbs.co.kr
석혜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