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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2명은 파견·용역 등 하청 근로자
입력 2016.07.01 (11:01) 수정 2016.07.01 (11:07) 사회
근로자 10명 가운데 2명은 하청 근로자로 조사됐다, 고용노동부가 300인 이상 사업장의 고용 형태 공시를 분석한 결과 전체 근로자 473만 7천여 명 가운데 용역과 파견, 하도급 형태 근로자가 19.7%인 93만 천 명으로 집계됐다.

하청 비율은 기업 규모가 클수록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000명 이상 기업에서 하청 근로자의 비율은 26.6% 였고, 1000명 이상 5000명 미만 사업장에서는 18.4%였다. 제조업 가운데 조선 분야의 간접 고용 비율은 66.5%로 가장 높았고, 철강 금속이 38.7%, 화학 물질이 23.2% 순이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이 21.7%로 여성 15.8%보다 상대적으로 높았고, 지난해와 비교하면 남성과 여성의 하청 근로자 비율은 각각 0.3%P, 0.4%P 감소했다.
  • 10명 중 2명은 파견·용역 등 하청 근로자
    • 입력 2016-07-01 11:01:59
    • 수정2016-07-01 11:07:29
    사회
근로자 10명 가운데 2명은 하청 근로자로 조사됐다, 고용노동부가 300인 이상 사업장의 고용 형태 공시를 분석한 결과 전체 근로자 473만 7천여 명 가운데 용역과 파견, 하도급 형태 근로자가 19.7%인 93만 천 명으로 집계됐다.

하청 비율은 기업 규모가 클수록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000명 이상 기업에서 하청 근로자의 비율은 26.6% 였고, 1000명 이상 5000명 미만 사업장에서는 18.4%였다. 제조업 가운데 조선 분야의 간접 고용 비율은 66.5%로 가장 높았고, 철강 금속이 38.7%, 화학 물질이 23.2% 순이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이 21.7%로 여성 15.8%보다 상대적으로 높았고, 지난해와 비교하면 남성과 여성의 하청 근로자 비율은 각각 0.3%P, 0.4%P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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