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 6번째 ‘지카’ 감염”…도미니카 거주
입력 2016.07.01 (12:21)
수정 2016.07.0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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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여섯 번째 지카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도미니카에 거주하다 지난 23일 입국한 20대 여성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임신부는 아니며 현재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이라고 질병관리본부는 덧붙였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도미니카에 거주하다 지난 23일 입국한 20대 여성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임신부는 아니며 현재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이라고 질병관리본부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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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여성, 6번째 ‘지카’ 감염”…도미니카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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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01 12:27:59
- 수정2016-07-01 12:40:34
우리나라에서 여섯 번째 지카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도미니카에 거주하다 지난 23일 입국한 20대 여성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임신부는 아니며 현재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이라고 질병관리본부는 덧붙였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도미니카에 거주하다 지난 23일 입국한 20대 여성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임신부는 아니며 현재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이라고 질병관리본부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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