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 6번째 ‘지카’ 감염”…도미니카 거주

입력 2016.07.01 (12:21) 수정 2016.07.01 (12: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여섯 번째 지카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도미니카에 거주하다 지난 23일 입국한 20대 여성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임신부는 아니며 현재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이라고 질병관리본부는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20대 여성, 6번째 ‘지카’ 감염”…도미니카 거주
    • 입력 2016-07-01 12:27:59
    • 수정2016-07-01 12:40:34
    뉴스 12
우리나라에서 여섯 번째 지카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도미니카에 거주하다 지난 23일 입국한 20대 여성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임신부는 아니며 현재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이라고 질병관리본부는 덧붙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