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의 초대형 신인 그룹 NCT(엔시티)의 서울팀인 'NCT 127'이 데뷔한다.
1일 SM에 따르면 NCT 127은 K팝의 본거지인 서울을 기반으로 세계무대에서 활동할 NCT의 한 팀이며, 팀 명의 127은 서울의 경도를 뜻한다. 이들은 음반 발매에 앞서 7일 방송에서 데뷔 무대를 선보인다.
NCT 127은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해 다양한 국적의 7인조로 구성돼 글로벌한 경쟁력을 지녔다는 게 SM의 설명이다.
NCT는 지난 1월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프레젠테이션 쇼 'SM타운: 뉴 컬처 테크놀러지, 2016'에서 데뷔를 발표한 초대형 남자 신인 그룹이다.
NCT는 '네오 컬처 테크놀러지'(Neo Culture Technology)의 약자로 '개방성'과 '확장성'을 주요 포인트로 해 멤버 영입이 자유롭고 멤버 수의 제한이 없다. NCT라는 브랜드 아래 전 세계 주요 도시를 기반으로 한 각각의 팀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1일 SM에 따르면 NCT 127은 K팝의 본거지인 서울을 기반으로 세계무대에서 활동할 NCT의 한 팀이며, 팀 명의 127은 서울의 경도를 뜻한다. 이들은 음반 발매에 앞서 7일 방송에서 데뷔 무대를 선보인다.
NCT 127은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해 다양한 국적의 7인조로 구성돼 글로벌한 경쟁력을 지녔다는 게 SM의 설명이다.
NCT는 지난 1월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프레젠테이션 쇼 'SM타운: 뉴 컬처 테크놀러지, 2016'에서 데뷔를 발표한 초대형 남자 신인 그룹이다.
NCT는 '네오 컬처 테크놀러지'(Neo Culture Technology)의 약자로 '개방성'과 '확장성'을 주요 포인트로 해 멤버 영입이 자유롭고 멤버 수의 제한이 없다. NCT라는 브랜드 아래 전 세계 주요 도시를 기반으로 한 각각의 팀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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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T 서울팀은 ‘NCT 127’…다국적 7인조로 7일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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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01 15:24:32
SM엔터테인먼트의 초대형 신인 그룹 NCT(엔시티)의 서울팀인 'NCT 127'이 데뷔한다.
1일 SM에 따르면 NCT 127은 K팝의 본거지인 서울을 기반으로 세계무대에서 활동할 NCT의 한 팀이며, 팀 명의 127은 서울의 경도를 뜻한다. 이들은 음반 발매에 앞서 7일 방송에서 데뷔 무대를 선보인다.
NCT 127은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해 다양한 국적의 7인조로 구성돼 글로벌한 경쟁력을 지녔다는 게 SM의 설명이다.
NCT는 지난 1월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프레젠테이션 쇼 'SM타운: 뉴 컬처 테크놀러지, 2016'에서 데뷔를 발표한 초대형 남자 신인 그룹이다.
NCT는 '네오 컬처 테크놀러지'(Neo Culture Technology)의 약자로 '개방성'과 '확장성'을 주요 포인트로 해 멤버 영입이 자유롭고 멤버 수의 제한이 없다. NCT라는 브랜드 아래 전 세계 주요 도시를 기반으로 한 각각의 팀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1일 SM에 따르면 NCT 127은 K팝의 본거지인 서울을 기반으로 세계무대에서 활동할 NCT의 한 팀이며, 팀 명의 127은 서울의 경도를 뜻한다. 이들은 음반 발매에 앞서 7일 방송에서 데뷔 무대를 선보인다.
NCT 127은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해 다양한 국적의 7인조로 구성돼 글로벌한 경쟁력을 지녔다는 게 SM의 설명이다.
NCT는 지난 1월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프레젠테이션 쇼 'SM타운: 뉴 컬처 테크놀러지, 2016'에서 데뷔를 발표한 초대형 남자 신인 그룹이다.
NCT는 '네오 컬처 테크놀러지'(Neo Culture Technology)의 약자로 '개방성'과 '확장성'을 주요 포인트로 해 멤버 영입이 자유롭고 멤버 수의 제한이 없다. NCT라는 브랜드 아래 전 세계 주요 도시를 기반으로 한 각각의 팀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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