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 모레 귀국…“검찰 수사 협조”
입력 2016.07.01 (17:05)
수정 2016.07.01 (17: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본에 체류 중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모레 귀국합니다.
롯데그룹은 신동빈 회장이 모레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신 회장은 공항에서 최근 롯데그룹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해 "국민께 죄송하며 검찰 수사를 성실히 받겠다"는 내용의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롯데그룹은 신동빈 회장이 모레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신 회장은 공항에서 최근 롯데그룹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해 "국민께 죄송하며 검찰 수사를 성실히 받겠다"는 내용의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동빈 회장 모레 귀국…“검찰 수사 협조”
-
- 입력 2016-07-01 17:06:31
- 수정2016-07-01 17:49:44
일본에 체류 중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모레 귀국합니다.
롯데그룹은 신동빈 회장이 모레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신 회장은 공항에서 최근 롯데그룹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해 "국민께 죄송하며 검찰 수사를 성실히 받겠다"는 내용의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롯데그룹은 신동빈 회장이 모레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신 회장은 공항에서 최근 롯데그룹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해 "국민께 죄송하며 검찰 수사를 성실히 받겠다"는 내용의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